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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오늘부터 인증중고차 판매...첫 물량은 전시·시승차 260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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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과정 온라인으로 진행...올해 5000대 판매 목표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현대자동차가 인증중고차 판매 첫 발을 뗀다. 상품화 과정을 거친 현대차와 제네시스의 인증중고차 판매를 24일 시작한다. 

첫 물량은 260여대 정도로 현대차 내부에서 전시 및 시승차로 운영되던 생산된 지 1년 정도 된 신차급 차량이다.

현대차 인증중고차센터 [사진= 현대차]

현대차는 지난해 1월 중고차매매업 사업자등록을 시작으로 인증중고차사업을 단계별로 준비해왔다.

1년10개월 만에 중고차 매집에서부터 상품화, 물류, 판매에 이르기까지 중고차사업 전 과정에 걸쳐 자체 인프라를 마련했다.

현대차는 5년 10만km 이내 무사고 현대차, 제네시스 브랜드 차량으로 판매 대상을 한정했다. 판매 차량은 차량외관과 실내는 물론 주행성능, 엔진룸, 타이어 등의 부분에 현대차 272개 항목, 제네시스 287개 항목에 걸친 정밀진단은 거친 차량들이다.

고객은 모바일 앱 '현대/제네시스 인증중고차' 및 인증중고차 전용 웹사이트에서 상품검색 및 비교는 물론 견적, 계약, 결제, 배송 등 '내차사기' 전과정을 온라인 원스톱 쇼핑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최종 구입한 차량은 집 앞 등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배송된다.

고객이 평소 검색한 모델과 단어 등을 기반으로 고객이 관심 가질 만한 차량을 추천해주거나 구입을 희망하는 차량의 가격대와 색상 등의 선호 정보를 입력하면 그에 맞는 차량을 찾아주는 디지털 큐레이션 서비스도 함께 선보인다.

현대차는 올해 두 달여가 남은 점을 감안해 2023년 판매목표를 5000대로 설정했으며 내년부터 판매규모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우수한 품질의 중고차를 공급하기 위해 신차의 제조공장(factory)에 해당되는 인증중고차 전용 상품화센터를 경남 양산과 경기도 용인 두 곳에 마련했으며 향후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해 주요 권역에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다.

양산 인증중고차센터는 부지면적(3만1574㎡) 기준으로 단일 브랜드 상품화센터 중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로 연간 1만5000대의 중고차를 상품화할 수 있어 인증중고차 허브 기지 역할을 할 예정이다.

유원하 현대차 아시아대권역장 부사장은 "중고차 판매를 넘어 고객이 더욱 현명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 정보를 공유해 투명하고 공정한 중고차 거래 문화를 안착시켜 국내 중고차 선진화 시장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자동차를 잘 아는 제조사인 현대차는 고객 중심의 사업철학으로 투명·신뢰·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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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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