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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렉소-뉴로메카, 큐비스-조인트 '로봇-암' 성능테스트 중...내년 1월 본격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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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의료로봇 전문기업 큐렉소 주식회사(대표이사 이재준)는 3분기(누적) 기준 총 71대의 의료로봇을 공급하며 지난 해 전체 62대를 3분기만에 초과달성 했다고 12일 밝혔다.

3분기(누적) 71대는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 59대, 척추수술로봇 '큐비스-스파인' 2대, 보행재활로봇 '모닝워크' 7대 및 상지재활로봇 '인모션' 3대이다.

특히, 올해에는 수출이 급증함에 따라 해외 매출 비중이 크게 증가다. 즉, 2020년 해외 매출 비중 27.8%에서 올해 3분기(누적) 70.4%로 성장함으로써 큐렉소는 국내 유일 'K-의료로봇'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또 의료로봇의 공급 증대에 따라 수술 케이스 및 소모품 매출도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소모품 매출 추정치를 살펴보면 3분기(누적)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성장함으로서 수익성 증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큐렉소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뉴로메카와 체결한 큐비스-조인트의 '로봇-암(Robot Arm) 200대 계약'을 위한 시험용 초도품을 제작 완료하였으며 4분기 중 성능 테스트를 통한 품질 안정화 및 상용화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4년 1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로 인해 로봇-암(Robot Arm) 원가의 약 40% 이상을 절감할 수 있어 수익성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인도 메릴 헬스케어를 통해 인도 이외의 여러 국가에서 인허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6월 러시아에 공급된 큐비스-조인트를 활용한 인허가 역시 올해 내로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어 2024년부터 러시아 신규 공급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큐렉소 로고. [로고=큐렉소]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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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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