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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트릭 손흥민, BBC 이어 EPL 주간 베스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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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손흥민이 BBC선정 베스트11에 이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공식 주간 베스트11에 뽑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5일(한국시간) 개막 4주차 이 주의 팀을 공개했다. 프리미어리그 레전드 앨런 시어러가 선정하는 라운드 베스트11이다. 시어러는 손흥민을 향해 "해트트릭을 만들었다. 팀의 핵심 선수가 된 데 따른 압박감을 즐기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번리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손흥민이 2일(한국시간) 열린 번리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고 토트넘팬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2023.9.2 psoq1337@newspim.com

손흥민은 지난 2일 번리와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16분에 이어 후반 18분과 21분 득점포를 가동하며 토트넘의 5-2 대승을 이끌었다. 개막 후 3경기 침묵을 깨는 골과 함께 통산 106골을 기록,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 103골), 디디에 드로그바(은퇴, 104골)를 넘어섰다.

4만여명이 참여한 EPL 공식 홈페이지 팬 투표에서 손흥민은 58.4%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팀 동료 제임스 매디슨(27.1%)을 제치고 맨 오브 더 매치로 뽑혔다. 현지 매체 풋볼런던으로부터 무려 '평점 10'을 받았다. 축구 통계 전문 후스코어드닷컴과 풋몹 평점도 모두 양 팀 통틀어 최고인 9.6이었다.

손흥민과 함께 베스트11 공격진에는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과 에번 퍼거슨(브라이턴)이 선정됐다. 홀란은 풀럼, 퍼거슨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서 나란히 3골씩 터뜨렸다.

토트넘의 3연승을 이끈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 주의 감독으로 뽑혔다. 시어러는 "선수들은 그의 공격적인 3-4-3 포메이션 체제를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EPL은 손흥민의 동료 매디슨을 포함해 데클런 라이스(아스널), 루이스 파케타(웨스트햄), 빌리 길모어(브라이턴)를 이 주의 미드필더로 선정됐다. 수비수로는 조 고메스(리버풀), 윌리 볼리, 조 워럴(이상 노팅엄)이 이름을 올렸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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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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