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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9월 '2023 다빈치모텔' 열어…공연·전시·토크쇼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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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현대카드는 오는 9월15일부터 3일 동안 '2023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을 연다고 7일 밝혔다.

다빈치모텔은 토크와 공연, 전시,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현대카드 이벤트다. 현대카드는 르네상스 시대 대표 예술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고속도로를 달리던 사람이 머물며 휴식을 취하는 미국 캘리포니아 모터호텔에서 행사명 등을 착안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 이태원 현대카드 구역 일대(바이닐앤플라스틱·언더스테이지·뮤직 라이브러리·스토리지·아트 라이브러리)에서 열린다. 다빈치모텔 참가팀은 35개다.

아울러 LPGA 프로골퍼 아니카 소렌스탐, 대체불가능토큰(NFT) 아트 선구자 톰 삭스, 아나운서 출신인 방송인 전현무,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창업자 등이 토크쇼에 나선다. 가수 이효리, 노래 경연 프로그램 팬텀싱어3 우승한 남성 4중창단 라포엠, 바이올리니스트 박수예, 피아니스트 김홍기, 댄스크루 프라우드먼, 아시아인 최초 글로벌 일루셔니스트로 유명한 유호진 마술사 등이 공연에 나선다.

그밖에 패션·라이프스타일·뷰티 등 각 영역에서 대표 브랜드가 팝업스토어를 연다. 현대카드는 다빈치모텔 기간 침체된 이태원 상권 활성화를 위해 주변 업장들과 협업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카드는 이번 행사를 진행하며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목표다. 행사 기간 중 고객 운집 및 이동 동선에 따라 안전 요원을 배치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암표와 매크로 사용, 티켓 양도 등 다빈치모텔 티켓 부정 사용을 막기 위해 전략 NFT 티켓으로 발행한다. 개인별 고유 지갑 주소를 발행해 KONKRIT앱에서 인증된 본인에 한해서만 예약권을 구매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3일권이 29만8000원이다. 금요일 1일권이 8만8000원이다. 토·일요일 1일권이 각 13만2000원이다. 다빈치모텔 모든 프로그램은 예약권을 구매한 후 개별 프로그램을 예약을 완료해야 관람할 수 있다.

티켓은 KONKRIT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프로그램 예약은 현대카드 DIVE앱에서 가능하다. 현대카드로 결제 시 20%가 할인된다. 현대카드 회원 선구매는 오는 10일 낮 12시다. 일반 구매는 오는 11일 낮 12시다. 프로그램 예약은 오는 17일 낮 12시에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DIVE 앱과 현대카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사진=현대카드] 2023.08.07 ace@newspim.com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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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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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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