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건축상 대상 'LG아트센터 서울 및 LG디스커버리랩 서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최우수 2점ㆍ우수 6점 등 총 9개 작품 선정, 9~10월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전시
대상으로 선정된 LG아트센터 서울및 LG디스커버리랩 서울.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제41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대상에 'LG아트센터 서울 및 LG디스커버리랩 서울(강서구 마곡동)'이 선정됐다. 시는 오는 9~10월 서울건축문화제 기간 중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수상작 전시를 진행한다.
 
서울시는 '제41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대상 1점을 비롯해 최우수상 2점ㆍ우수상 6점 등 총 9개 작품을 선정하고 오는 9월 1일 서울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시상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에 선정된 LG아트센터 서울 및 LG디스커버리랩 서울[설계김태집(㈜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안도 다다오(Tadao Ando Architect&Associates)]은 강서구 마곡지구 R&D단지 조성 시 공공기여로 계획된 건축물로, 공공성 높은 민간 문화시설로서 기획ㆍ프로그램ㆍ시공도 측면에서 완성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시 가로와 서울식물원 광장, 지하철역사 등 주변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각종 공연을 선보이는 무대ㆍ음향의 가변성 등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서울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수준 높은 문화시설이자 건축물을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대상으로 선정된 LG아트센터 서울및 LG디스커버리랩 서울.


 
최우수상은 공공과 민간에서 각각 1점씩 선정됐다. 공공 부문에서는 노원구청 로비 복합문화공간 '노원책상'[설계: 조윤희(구보건축사사무소), 홍지학(충남대학교)]이, 민간 부문에서는 '콤포트서울'[설계: 문주호(㈜경계없는작업실건축사사무소]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총 6점(공공 4점, 민간 2점)이 선정됐다. 공공 부문은 ▷산악문화체험센터(마포구 상암동) ▷서울공예박물관(종로구 안국동) ▷Ecological Matrix:생명의 그물(성동구 성수동) ▷BUNKER 대방 청소년 문화의 집(동작구 대방동)이, 민간 부분에는 ▷생각공장(영등포구 당산동) ▷엑셈마곡연구소(강서구 마곡동)가 선정됐다.
 
9개 수상예정작을 대상으로 이뤄진 '시민 투표(엠보팅)'에서는 ▷산악문화체험센터(2124표)와 ▷엑셈마곡연구소(2048표)가 선정됐다. 시는 시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두 작품에 전문가 심사로 수상한 상과는 별개로 '시민공감특별상'을 시상한다.

서울시 설문ㆍ투표시스템인 '엠보팅'을 통해 진행된 시민공감특별상 투표에는 총 6964명이 참여(1인 당 최대 3개 작품 투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두 작품이 선정됐다.
 
올해 심사는 심사위원장 우경국 대표(예공아트스페이스)를 비롯해 건축전문가 7인(강병근 건축가(서울시 총괄건축가), 김광현 교수(서울대학교), 김은미 대표(이엠아키텍츠건축사사무소), 김정임 대표(서로아키텍츠), 박순규 과장(서울시 주택정책실 건축기획과), 이성관 대표(건축사사무소 한울건축), 이소정 대표(건축사사무소 OBBA)로 꾸려진 심사위원회를 통해 이뤄졌다.

'제41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시상은 오는 9월 1일 '2023 제15회 서울건축문화제' 개막행사와 함께 진행되며 9월 1일부터 10월 29일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 수상작이 전시된다.

'서울특별시 건축상' 수상작 최종 선정 결과는 서울시 홈페이지 및 서울건축문화제 홈페이지(http://saf.kr/)에 게시할 예정이며, 수상자(설계자)에게는 '서울특별시장 표창'이, 건축주에게는 건축물에 부착할 수 있는 '기념동판'이 수여된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올해도 '서울특별시 건축상'을 통해 시민 삶의 질과 건축문화를 한 단계 높여준 건축물을 발굴, 널리 공유할 수 있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건축상 수상작 전시를 비롯해 각종 전시ㆍ프로그램이 진행될 '서울건축문화제'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사진
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