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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숙 수협은행장, 제주지역 현장경영…하반기 경영목표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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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강신숙 Sh수협은행장이 지난 14일 제주금융본부와 일도지점 등 제주지역 영업점을 찾아 고객접점 서비스를 점검하고 하반기 경영목표를 설명하는 현장경영을 진행했다.

지난해 11월 취임 이후, 제주를 찾아 첫 현장경영을 시작한 강신숙 은행장은 이후 매월 한 차례씩 전국을 돌며 '찾아가는 현장경영'을 실천해왔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하반기 첫 현장경영 지역으로 다시 제주도를 선택한 것은 '1년에 최소 두 차례 이상 지역본부를 찾아 직원들과 만남을 갖고 현장의 소리를 듣겠다'던 제주금융본부 직원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아울러, 취임 당시의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강신숙 은행장의 경영철학에서 비롯된 현장 중심 소통행보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강신숙 Sh수협은행장이 지난 14일 제주지역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사진은 제주금융본부를 찾은 강신숙 은행장(왼쪽 두번째)이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과 인사를 나누며 고객접점 서비스 품질을 점검하는 모습 [사진=Sh수협은행]



강신숙 은행장은 이날 일도지점과 제주금융본부를 잇따라 방문해 지난 상반기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하반기 경영목표와 전략, 주요과제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 행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금융권의 화두는 외형 확장이 아닌 내실 다지기"라며 "철저한 리스크관리와 회생 가능한 연체차주 지원 방안을 통해 건전성 확보에 주력하고 아울러 비이자이익 확대, 핵심예금 확보에도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고객과의 상생을 실천하고 제주도 경제 활성화 지원에 앞장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강신숙 행장은 이날 제주어류양식수협을 방문해 한용선 조합장, 문대준 조합장(모슬포수협)과 오찬을 함께 하며 우리 수산물 소비촉진을 실천하는 한편, 어촌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 오후에는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예방해 '제주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이를 재원으로 활용하는 첫 사업인 '제주 해안 쓰레기 줍기 프로젝트'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지난 2019년 명예 제주도민으로 선정된 강 행장은 이 자리에서 "제2의 고향인 제주도와 협업해 해양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지역사회 내 어업인과 해양수산인 지원에도 시너지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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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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