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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증권사 최초 연금자산 30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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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3.3조 증가...개인연금 8.4조
연금포트폴리오 서비스 통한 자산배분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미래에셋증권은 퇴직연금과 개인연금 등 연금자산 적립금이 업계 최초로 30조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퇴직연금은 21조6000억원을 넘어섰고, 개인연금은 8조4000억원을 달성했다.

올해 들어 연금자산은 3조3000억원(퇴직연금 2조1000억원, 개인연금 1조2000억원)증가했다. 특히 확정기여(DC), 개인형(IRP) 연금에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DC, IRP 등에서 총 3조5000억원이 증가해 개인이 직접 운용하는 연금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미래에셋증권이 퇴직연금과 개인연금 등 연금자산 적립금이 업계 최초로 30조원을 돌파했다. [사진=미래에셋증권] 2023.07.02 yunyun@newspim.com

미래에셋증권은 연금 가입자의 자산배분과 운용을 돕는 연금포트폴리오 서비스(퇴직연금 MP구독, 로보어드바이저, 개인연금랩)를 제공하고 있다. 연금포트폴리오 서비스는 상품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연금 고객을 위한 서비스로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시장 상황에 맞는 리밸런싱을 제공한다.

또한 이달 부터 본격적으로 시행 예정인 디폴트옵션에 대해 적시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12월 2일 디폴트옵션 지정 시스템을 퇴직연금 사업자 중 가장 먼저 오픈했다. DC 가입 법인 대상 모바일 규약변경 동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가입자, 사용자 모두에게 디폴트 옵션 업무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이런 결과로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3월 공시된 디폴트옵션 첫 공시에서 증권업 사업자로는 유일하게 디폴트옵션 적립금 상위 5개 기관에 선정됐다. 실적배당형 디폴트옵션 비율도 타사 대비 높았다.

이남곤 미래에셋증권 연금1부문대표는 "미래에셋증권은 전사 역량을 연금사업에 집중하고 있다"며 "그 결과로 증권업 최초로 연금자산 30조를 돌파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글로벌 우량자산에 자산배분하고 주기적인 리밸런싱을 통해 장기투자가 가능한 투자환경을 만들고, 스마트한 고객관리를 통해 고객 수익률과 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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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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