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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미디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와 음악 인재 발굴 양성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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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세계최초 컴퓨터 음악인들을 위해 설립된 (사)한국음악미디협회가 지난 19일 (사)한국음반산업협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음미협'은 이번 '음산협'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새로운 음악 인재 발굴 양성에 앞장설 것으로 보인다. '음산협'은 지난 2001년에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 음반 제작자의 권익단체이자 저작인접권을 관리하는 신탁관리단체로 2023년 현재 국내 6000여 개 회원사의 43만여 곡을 관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왼쪽부터 음산협박성민국장,음미협이승한사무총장,음산협이덕요회장,음미협위종수회장,음산협문상헌부회장,김지환전무이사 [사진=(사)한국음악미디협회] 2023.06.20 alice09@newspim.com

차세대의 아이콘으로 각광받고 있는 컴퓨터음악은 20세기의 미디음악에서 21세기에 컴퓨터를 하나의 악기로 사용하는 실시간 음악으로 옮겨졌다.

IT 강국으로 알려진 한국은 후발주자였지만, BTS와 블랙핑크가 빌보트차트 1위에 오르며 전 세계에 K팝 신드롬을 일으켰고, 그들의 음악이 바로 미디 음악이다.

'음미협'의 설립 배경은 그동안 권익을 인정받지 못한 컴퓨터 음악인들과 앞으로 컴퓨터 음악을 배우고자 하는 지망생들을 위한 단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음미협'은 인재양성 발굴 프로젝트 '맞짱대결'을 주관하며 이를 통해 경연 참가자들의 음원제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음산협'은 제작된 음원에 대한 유통 및 홍보에 힘쓸 예정이며, 양사 모두 대중음악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간의 협조를 강조했다.

'맞짱대결'은 각 대학교의 숨은 실력자들을 찾아 참가자들을 선발한다. 이들 중 경연을 통해 영예의 대상을 받는 '1회 짱'은 다음 대학교의 '2회 짱'과 학교의 명예를 걸고 데스매치를 벌이는 토너먼트 방식의 서바이벌 경연 프로그램이다.

'음미협'의 위종수 회장은 "창작자들은 컴퓨터음악이 없이 노래를 창작하기 불가능할 정도로 보편화되어 있지만 제도적인 보호 장치가 없어 창작물에 대한 권리를 제대로 지켜내지 못해왔다"라며 "이 같은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히트곡 작곡가, 베테랑 뮤지션들과 하나로 뭉쳐 창작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실천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음산협' 이덕요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협회가 음악 인재 발굴 및 육성에 힘쓰고, 신진 아티스트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기 바란다"라며 "양 협회가 기획하는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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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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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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