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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美 소파이 스타디움 공연 매진…여성 그룹 사상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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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트와이스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을 음악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 5만 관객을 열광케 했다.

트와이스는 6월 1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다섯 번째 월드투어 'TWICE 5TH WORLD TOUR-레디 투 비(READY TO BE)' 미주 공연의 성대한 시작을 알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트와이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2023.06.13 alice09@newspim.com

이번 단독 콘서트에서 5만 명의 초대형 관객을 동원하는 데 성공했고, 여성 그룹 사상 최초 소파이 스타디움 입성 및 매진을 달성한 팀으로 기록되며 톡톡한 월드와이드 존재감을 빛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경기장으로 불리는 소파이 스타디움은 총 여섯 층을 오르내리는 내부 엘리베이터가 전 좌석을 아우르기 위해 설치되어 있을 만큼 초대형 규모와 크기를 자랑한다.

영국 레전드 록그룹 롤링스톤스, 세계적 인기 밴드로 손꼽히는 레드 핫 칠리 페퍼스, 유명 팝스타 더 위켄드 등 글로벌 뮤지션들이 소파이 스타디움 무대에 올랐고 트와이스는 전 세계 여성 그룹 사상 처음으로 해당 공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K팝 대표 걸그룹으로서 위상을 떨쳤다.

5만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콘서트가 진행되는 약 2시간 30분 동안 멤버들의 눈빛, 제스처, 멘트 하나하나에 장내가 떠나갈 듯 우레와 같은 함성을 터뜨리며 웅장한 공간을 가득 메웠다.

트와이스는 "지금 여러분과 함께 하는 이 모든 순간을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가수가 되기를 꿈꾸던 때에는 미국에서, 그것도 이렇게 큰 공연장에서 콘서트를 할 거라고 상상하지도 못했는데 정말 신기하고 행복하다"며 뿌듯한 마음을 전했다.

트와이스는 공연 내내 무대를 누비며 팬들과 눈을 맞추고 영어로 호응을 유도하며 가까이 소통했다.

멤버들은 "오프닝 때 5만 명으로 꽉 찬 공연장을 바라보는데 전율이 느껴졌다. 언어도 다르고 멀리 떨어져 있지만 음악과 무대로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곤 하는데 오늘 원스가 '캔디봉'을 들고 열심히 응원해 주고 마음껏 즐기는 모습과 엄청 큰 함성 소리를 보고 들으니 무척 행복했다. 여러분은 언제나 존재만으로도 트와이스의 자신감을 북돋아 준다. 원스 덕분에 트와이스가 소파이 스타디움이라는 공연장에 입성할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빠른 시일 내 다시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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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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