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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동서 3축' 성주-대구 고속도로 토론회 성료..."尹정부 국정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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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균형발전 큰 도움 될 것"
"국토부·기재부 등 긴밀히 협의"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이 9일 개최한 '동서 3축 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완성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토론회는 전라북도 새만금과 경상북도 포항을 잇는 '동서 3축 고속도로'중 '성주-대구 구간'의 조기 건설 필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이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동서 3축 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완성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정희용 의원실 제공] 2023.05.09 parksj@newspim.com

박신형 서울시립대 교수가 주제발표, 이창운 전 한국교통연구위원장을 좌장을 맡았다. 박동엽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 이성모 전 서울대 건설환경 교수, 송기한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김준기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안강기 한국교통연구원 센터장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참석자들은 이날 토론회에서 "동서 3축 고속도로가 완성되면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과 새만금 등의 교통망이 연결되어 신경제 벨트가 형성되고 지역 균형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동서 3축 고속도로 건설 정상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성주-대구 구간'이 건설되면 중부내륙선과 대구 외곽순환선이 직접 연결돼 고속도로 간 우회 거리가 단축되고, 농수산물 유통 및 산업 물류비 절감 등의 경제적 효과로까지 이어진다며 '성주-대구 구간' 조기 건설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정희용 의원은 "'성주-대구 구간' 고속도로 건설은 윤석열 정부의 경북 지역 공약과 국정과제에 명시된 사업"이라며 "촘촘한 그물 교통망 확충을 통한 윤석열 정부의 국정목표 중 하나인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실현, 영호남 동서 화합과 상생 발전, 대구-경북지역 간 접근성 제고를 위해 정상적인 추진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토론회가 '성주-대구 구간'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의 안정적 통과와 조속한 건설 추진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면서 "국토부와 기재부 등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정희용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에서 주관했다. 아울러 성주군, 칠곡군, 달성군, 무주군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또한 윤재옥 원내대표,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 이철규 사무총장,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류성걸 간사, 송언석 의원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정재 간사, 강대식 최고위원, 서범수, 정동만, 김성원, 김영식, 박성민, 배현진, 윤두현, 이인선, 임병헌 의원,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 이병환 성주군수, 김재욱 칠곡군수, 최재훈 달성군수, 황인홍 무주군수 등이 참석했다.

park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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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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