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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에 美 뉴스케일 SMR 건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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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GS에너지, 4일 MOU..."국가산단 내 NuScale SMR 도입 타당성 검토"

[울진·서울=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에 미국 뉴스케일파워사의 SMR이 건설된다.

'SMR'은 '300메가와트 이하의 전기를 출력하는 소형 원자로'이다.

울진군은 4일 GS에너지 본사에서 GS에너지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손병복 울진군수와 허용수 GS에너지 사장이 참석했다.

경북 울진군과 GS에너지가 4일 GS에너지 본사에서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울진군] 2023.05.04 nulcheon@newspim.com

이번 업무협약은 세계 기후 위기 시대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발전과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울진군이 추진하고 있는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육성을 위해 진행됐으며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인프라 구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울진군과 GS에너지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내 뉴스케일파워사(NuScale) SMR 도입 타당성 검토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전기 및 열 공급 ▲협력기업의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참여 등으로 울진 국가산단 내 미국 NuScale사의 SMR을 건설해 전력과 열을 생산, 국가산단 내 공급할 예정이다.

GS에너지는 국내 1위 민간 발전사업자로 미국 뉴스케일파워 SMR의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내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SMR사업을 통해 전력 생산 뿐 아니라 고온 스팀을 활용한 수소생산 등 무탄소 친환경 기업으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MOU로 울진군에서 추진 중인 '울진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울진군은 국토부, 과기부, 산업부 등 정부 중앙부처들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동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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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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