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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북부생활권 336억원 투입...농림부와 '농촌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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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 공간' 조성...11곳 마을만들기사업 추진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의 북부생활권인 △울진읍 △북면 △금강송면 △근남면 △매화면 △죽변면 일원에 '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 공간' 조성을 위해 2027년까지 33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울진군은 26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농촌협약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이같은 내용을 담은 '농촌협약'을 체결했다.

'농촌협약'은 농촌 정주 여건 개선, 일자리 경제 기반 구축, 공동체 활성화, 농촌다움 등의 정책목표를 농림축산식품부와 울진군이 협약을 통해 정책적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이 스스로 수립한 발전 방향에 따라 다양한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제도이다.

26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경북 울진군과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협약식.[사진=울진군]2023.04.26 nulcheon@newspim.com

이번 협약 체결로 울진군은 ▲울진읍=울진군 상위거점의 행정, 복지, 문화기능 복합화를 통한 북부생활권 서비스 전달 거점 조성을 목표로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근남면=행정, 문화, 복지, 보육 등 생활 서비스 집적화 구축위한 기초생활 거점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또 북부생활권 전 지역에는 시․군역량 강화사업, 농촌형 교통 모델 등 농촌지역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산불피해 지역의 주거 안정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11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만들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울진군은 지난해 6월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그동안 협약의 전제조건인 전담부서와 중간 지원 조직(통합지원센터) 정비를 시작으로 농촌협약위원회, 행정협의회 등의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해 왔다.

또 생활 SOC시설 분포와 이용 현황 등의 면밀한 분석을 통해 울진군 농촌 공간 전략계획 및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농촌공간 조성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으로 지역의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 '대한민국의 숨 울진' 건설을 위해 이번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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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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