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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포스트 프로덕션 기업 '스튜디오 클론' 자회사 신규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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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및 버추얼 IP 역량 강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가 포스트 프로덕션 기업 '스튜디오 클론(대표 황경섭)'을 신규 자회사로 추가했다.

SM은 지난 4월 19일 자회사인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전문회사 '스튜디오 광야 (STUDIO KWANGYA, 대표 이승우)'를통해 스튜디오 클론의 지분 51%를 인수했으며, 이로써 스튜디오 클론도 새로운 자회사로 편입시키게 됐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SM엔터테인먼트가 자회사로 스튜디오 클론을 추가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2023.04.26 alice09@newspim.com

스튜디오 클론은 2011년 설립되어 영상 콘텐츠에 대한 편집, 믹싱(Mixing), DI(Digital Intermediate), OAP(On Air Production) 등 종합적인 포스트 프로덕션을 제공하는 대표 기업으로, 동종업계 유일한 원스톱 솔루션을 확립해 연간약 2300편의 콘텐츠를 작업하고 있다.

앞으로 SM의 스튜디오 광야와 스튜디오 클론은 긴밀히 협업해 가상현실, 가상인간 등 메타버스향 영상 분야에서 퀄리티높은 SM 콘텐츠를 선보임은 물론, 스튜디오 클론의 최첨단 아카이빙 시스템도 사용, 글로벌 K팝 열풍을 선도해온 SM의역대 IP를 아카이브하고 적재적소에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SM은 이번 인수를 통해 스튜디오 광야의 가상인간 및 시각특수효과 기술과 스튜디오 클론의 포스트 프로덕션 기술을 기반으로, 영상 콘텐츠의 종합 편집과 마스터링에 필수적인 기술을 내재화하게 되는 만큼, 한층 강화된 콘텐츠 및 버추얼 IP 역량으로 글로벌 팬덤에게 차별화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스튜디오 광야는 SM이 지난 2월 'SM 3.0' 투자 전략으로 발표한 총 5가지 테마의 핵심 투자 영역 중 하나인 '메타버스 및 콘텐츠 역량 강화'를 위해 스튜디오 클론의 인수를 결정했으며, 이번 인수는 'SM 3.0' 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2022년 7월 설립된 스튜디오 광야는 시각특수효과(VFX) 제작, 가상인간, 포스트 프로덕션, 가상현실 제작 등 여러 분야의 사업을 전개하며, VR 콘서트 플랫폼 기업 어메이즈VR과 조인트 벤처 '스튜디오 A'도 설립해 몰입형 VR 콘서트를제작하고 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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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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