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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로 수서까지 10분...DL이앤씨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 그랜드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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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와 수도권 남부 첨단산업단지 혜택이 예상되는 DL이앤씨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가 그랜드오픈한다.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는 '용인 플랫폼시티'와 'GTX-A 용인역, 분당선 구성역', '용인 플렉스'를 가장 가까이서 누릴 단지로 꼽힌다. 압도적 규모(약 5000㎡)의 럭셔리 커뮤니티와 4레인 실내수영장, 골프 연습장을 비롯해 일상의 품격을 높이는 고품격 아파트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1일 DL이앤씨 등에 따르면 이날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 견본주택 문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는 경기 용인특례시 기흥구 마북동 355-3번지(구 서울우유 부지) 일원 대지면적4민4180.50㎡(1만3364.60평) 부지에 연면적 15만9767.62㎡(4만8329.70평), 지하3층~지상32층에 공동주택 999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59타입 129가구, 74타입 152가구, 84타입 718가구로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중소형주택으로 구성됐다.

인기 브랜드 DL이앤씨가 시공하는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는 2021년 2월 착공해 골조공사가 완료된 2023년 3월 이후 분양하는 후분양 아파트다. 

전 가구 남향위주 배치 및 가구별 간섭이 적은 단지 배치로 쾌적성과 개방감이 확보된다. 84타입 전가구가 4·5bay의 와이드한 평면구성으로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하고 각 가구는 기본 아파트 층고보다 5cm 높은 2.35m 층고를 확보해 넓은 실내공간을 실현했다.

가구 유니트 [자료=DL이앤씨]

주력평형인 84A타입은 4베이 맞통풍 구조에 알파룸을 포함한 방4개, 대형드레스룸과 와이드한 주방배치로 설계됐고 이면개방형 타입인 84B타입은 그동안의 이면개방형 타입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한 와이드한 거실 이면개방창과 거실에서 자녀방까지 집전체가 환기와 통풍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84C타입은 안방에 초대형 드레스룸이 특화된 4베이 판상형 구조로 5베이 특화가구인 84D타입도 선뵌다. 또한 지역내 공급이 적어 희소가치가 높은 59·74타입은 신혼부부나 노부부를 비롯한 2~3인가족 등 실수요를 대상으로 한 소형타입으로 281가구 배치된다.

또 다른 특화가구로 지상 레벨차를 활용한 1·2층 테라스타입이 18가구(59타입 7가구, 84타입 11가구) 배치돼 있는데 최대 28평 수준의 테라스에 대한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에는 초대형 프리미엄 부대시설(약5000㎡)이 조성된다.  '스포츠존, 컬쳐아카데미존, 펜션형 게스트하우스'로 나뉘는데 '스포츠존'에는 25m 4레인의 호텔식 실내수영장이 있는데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자쿠지와 유아풀이 조성되고 수영장과 연결되는 호텔식 사우나, 전 타석 스크린을 갖춘 스크린 골프연습장, 실내체육관, 휘트니스, GX룸, 탁구장, 당구장 등이 조성된다.

가족친화형 커뮤니티 시설 '컬쳐아카데미존'에는 휴식과 만남, 교육이 한 번에 이루어 질 수 있는 만남의 장소인 100평 규모의 복층형 북카페를 중심으로, 키즈카페, 1인실을 포함한 남녀독서실과 그룹스터디룸, 멀티미디어룸 등이 있으며, 생일파티와 다양한 모임이 가능한 연회장, 개인 유튜브 방송촬영이 가능한 멀티미더어룸 등이 조성된다

'게스트하우스'는 전용면적 56㎡의 4개실로 구성돼 있는데 마치 펜션에 놀러온 듯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바베큐 파티까지 즐길 수 있다. 내 집에 초대해 지인과 함께 수영, 사우나, 골프, 농구, 독서, 바비큐파티에 이은 숙박까지 할 수 있는 'ALL in one 하우스'라는 점에서 입주민의 자부심과 품격을 드높이는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는 최근 정부의 부동산 시장 규제 완화 효과도 얻을 전망이다.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지난해 11월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에서 전격 해제돼 소유권이전등기시까지 제한되어 있던 전매가 6개월로 줄게 됐다. 취득세는 2주택자 8%에서 1~3%로 대폭 줄었다. 청약제도에서도 1주택 청약당첨자의 기존주택처분조건이 폐지되고 청약재당첨 제한기간도 사라졌다. 

아울러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는 계약금 외 추가비용이 없는 파격혜택까지 선뵌다.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대출을 비롯해 발코니확장, 전세대 시스템 에어컨(4~5개), 붙박이장(1~3개), 현관 중문, 하이브리드 전기오븐, 인덕션 무상제공까지 합치면 최대 1억원까지 절약하게 되는 셈이다.

단지내 커뮤니티 [자료=DL이앤씨]

◆ GTX-A·용인 플랫폼시티 후광효과 기대

이 아파트는 GTX 후과 효과를 톡톡히 누릴 전망이다. 입주시점인 2024년 4월 경은 GTX-A 용인역이 개통(2024년 상반기)될 예정이다. 단지와 가까운 GTX-A 용인역을 이용하면 강남(수서·삼성역)까지 수도권 택지에서 가장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이야기다.

GTX-A 수서역~동탄역 구간은 2024년 상반기, 이후 2024년 하반기에는 서울역~파주운정 구간 개통(예정), 2025년 삼성역 무정차 운행(예정) 마지막으로 2028년 삼성역까지 개통(예정)되며 전 구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용인 플랫폼시티에 건립되는 '용인역 복합환승센터'는 수도권 남부 초대형 규모로 GTX-A노선, 분당선, 경부고속도로, 광역버스가 연계되는데 지하공간을 활용해 기존의 구성역(분당선)과 GTX-A 용인역이 연결된다. 광역교통개선대책도 살펴보면 사업지 인근 교통난 해소를 위한 용구대로 지하화와 이와 더불어 국토교통부는 경부고속도로(양재~기흥 구간) 지하확장 사업의 예비타당성 검토까지 진행 중이다.

수도권 남부의 핵심이자 거점이 될 용인 플랫폼시티의 많은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에 따라 수도권 출·퇴근 시간 단축, 일부 상습정체 구간 해소를 위한 획기적인 교통체계 개선계획이 포함돼 있는 것이다

최근 용인특례시는 GTX-A 용인역, 분당선 구성역을 중심으로 수도권남부의 핵심거점이 될 첨단자족도시 '용인 플랫폼시티'와 최근 삼성전자가 300조원을 투자해 조성될 215만여평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발표로 들썩이고 있다.  

용인플랫폼시티는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일대 약 273만㎡(약 82만평)에 조성되는데 이는 자타공인 최고의 자족도시로 손꼽히는 판교테노밸리(66만㎡, 20만여평)의 4배 규모다. 용인특례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사업비 6조원가량을 들여 수도권 남부의 핵심거점 자족도시 실현이라는 목표를 추진하고 있다.

'플랫폼시티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에 따르면 플랫폼시티 내 약 46만㎡(13.9만평)의 자족시설용지가 들어선다. 판교테크노밸리(2021년 기준 총매출 약 121조원, 입주기업 91%가 첨단 IT기업)처럼 용인플랫폼시티도 27만㎡(8.2만평)의 첨단지식산업, 약 19만㎡(5.7만평)의 첨단제조산업을 중심으로 반도체, 첨단의료, 의약품, 정밀 광학기기 등의 첨단산업 기업들을 유치할 예정이다.

용인 플랫폼시티 최중심에는 GTX-A용인역이 2024년 상반기 개통되며 그 주변으로는 '용인플렉스'와 '복합환승센터'가 개발된다. '용인플렉스'는 약 30만㎡ (9만 750평)규모로 신도시 내 핵심상업복합시설의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에서 발표한 '용인플렉스 개발계획'을 보면 MICE를 비롯한 백화점, 쇼핑몰, 호텔, 업무복합, 주상복합 등이 개발된다 

GTX-A, 삼성역 코엑스, 현대백화점, 인터콘티넨탈 호텔 ,GBC 등이 모인 삼성역 일대를 연상케 하는 대형 복합상업타운이 개발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고소득 대기업군이 모인 판교테크노밸리를 기반으로 신분당선 판교역, 현대백화점, 호텔, 오피스 등이 모여 주거선호도가 높고 집값을 선도하는 판교역과 매우 닮아 있어  '용인플랙스'에 대한 기대가 높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최근 3월 삼성전자가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일대에 세계 최대규모인 710만㎡(215만평)에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300조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하면서 이 일대 주택시장에 대한 관심이 더 뜨거워지는 형국이다.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는 직간접 생산유발효과 700조원, 고용유발인원은 160만명에 달하게 되는 등 엄청난 경제유발효과가 기대된다. 여기에 삼성전자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와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에서 용인 플랫폼시티로 이어지는 국가 반도체 산업의 핵심메카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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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직원 35명' 日 NEC…한달 인건비는 300만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 NEC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35명으로만 구성된 '무인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부서장부터 중간관리자, 실무 직원까지 모두 AI로 채웠으며, 한 달간 투입된 비용은 약 35만엔(약 300만원)에 불과했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월평균 비용은 약 1만엔으로, 사람을 고용하는 방식과 비교해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낮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실험이다. 14일 닛케이(日經)비즈니스에 따르면 NEC는 지난 8월 1일 '코퍼레이트 AI·워크포스 부문'을 출범했다. 9월 3일 기준 35명의 AI 에이전트가 소속돼 있으며, 경영진 역할을 맡은 AI부터 재무·전략 담당자, 실무 직원까지 일반 조직과 유사한 구조로 운영된다. 이 부서는 법무·인사 등 기업의 관리 업무 가운데 특히 경영기획에 가까운 일을 맡는다. 사내외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정보 현황판을 작성·운영하는 것이 핵심 임무다. ◆ AI 35명이 월 300만원으로 경영기획까지 NEC가 공개한 실증 결과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비용이다. AI 부서의 실증 기간인 7월 한 달간 AI가 정보를 처리할 때 발생하는 토큰 비용은 약 300만원이었다. 같은 업무를 사람이 수행한다면 인건비가 훨씬 많이 들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단순 평균으로 환산하면 월 약 8만5000원이다. 다만 이 금액은 급여나 전체 운영비가 아니라 AI 모델이 작업을 수행하면서 사용하는 토큰 비용이다. 시스템 구축·유지보수, 전력, 보안 관리 등에 드는 비용까지 포함한 총비용과는 구분해야 한다. 실제 업무도 구체적이다. 재무 담당 AI는 매월 사내 결산 자료를 취합해 재무 보고서를 작성하고, 주가 분석 담당 AI는 매일 아침 자사와 경쟁사의 주가 동향을 정리한다. 또 다른 AI는 정부기관의 시스템 갱신 시기를 분석해 영업 대상으로 삼을 고객을 추려낸다. NEC 무인 부서 구성 [출처=닛케이비즈니스] ◆ AI가 AI를 평가하고 조직을 개선 이 부서의 특징은 AI가 단순히 주어진 작업만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AI 에이전트들은 서로 역할을 나눠 자료를 검토하고, 문제점을 지적하며,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한다. 예컨대 품질관리 담당 AI는 다른 에이전트가 만든 자료를 점검해 누락된 내용을 지적한다. 비용 관리 담당 AI는 토큰 사용량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 조직 전체에 공유한다. 재무 담당 경영진 AI는 AI 활용에 투입하는 비용과 성과를 비교해 투자 판단을 내린다. AI 경영진은 매주 '임원회의'를 열어 조직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AI 직원의 역할과 직책이 맞지 않으면 인사 면담을 거쳐 강등하는 사례도 나왔다. 사람의 조직에서 볼 수 있는 평가와 관리 절차를 AI 조직에도 적용한 것이다. 업무 중 오류가 발생하면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수정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도 대응한다. 실패를 점검하고 개선안을 적용하는 순환 구조를 통해 업무 수행 방식을 계속 다듬는다는 설명이다. 다만 최종 평가와 의사결정, 거버넌스 통제는 사람이 담당하며, 사람의 승인이 필요한 사안에도 직원이 개입한다. ◆ 사람은 AI가 만든 결과로 현실을 움직인다 NEC가 무인 부서를 만든 배경에는 AI 활용 방식을 바꾸려는 전략이 있다. 사람이 필요할 때마다 AI를 도구로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AI 자체가 독립된 조직처럼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고다마 히로시 AI전환최고책임자는 "사람이 AI를 매번 사용하는 기존 방식으로는 AI의 속도와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다"며 "이에 따라 인적 자본과 AI 자본을 분리하고, 각각의 강점을 살려 가치를 창출하는 조직 모델을 실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가 제공하는 분석은 경영 판단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NEC 측은 기존에는 사업 부문이 보고하는 수치가 보수적으로 제시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AI는 예측에 기반한 객관적인 수치를 제공해 사업 부문과 더 깊이 있는 논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AI 부서의 업무 범위는 향후 총무 등 기업 관리 업무 전반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곧바로 대체한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게 NEC의 입장이다. [AI 일러스트=오영상 기자] goldendog@newspim.com 2026-10-1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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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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