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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횡단' 동서트레일 '울진 망양정 구간' 6월 뚫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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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한반도를 횡단하는 동서트레일 시범구간인 울진군 망양정 구간이 우선 착공됐다.

8일 경북도에 따르면 동서트레일 시범구간인 울진군 망양정 구간은 지난해 12월 말 착공해 올해 6월 준공된다.

'한반도 횡단' 동서트레일 예비노선도.[사진=경북도] 2023.02.08 nulcheon@newspim.com

'동서트레일'은 경북 울진군에서 충남 태안군까지 5개 시·도를 거치는 총 849km의 장거리 트레일로 55개 구간이 조성될 계획이다.

첫 삽을 뜨는 망양정 구간은 유일하게 ESG 자금이 투입되며, 지난해 봄 대규모 산불로 실의에 빠진 울진군민에게 희망의 상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범구간은 관동팔경의 최고 명소인 망양정에서 시작되는 16.7km 우선 착공 구간으로, 천연기념물 성류굴을 거치며 조선 중기 대학자 격암 남사고 유적지와 더불어 금강송 등 산림생태자원 보고인 하원리에서 수곡리로 이어지는 숲길과 천혜의 비경 왕피천을 만나게 된다.

동서트레일의 상징과도 같은 시범구간이 완공되면 국민들에게 우선 개방되며 기존의 금강소나무숲길, 낙동정맥트레일, 보부상길과 연계한 거점이 될 수 있다.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동서트레일 경북구간은 전체의 32%를 차지하는 가장 긴 구간이다.

노선 예정지인 경북 북부권 6개 시군은 다양한 산림생태와 빼어난 자연풍경, 역사 문화의 이야깃거리가 풍부하여 명소로 자리매김하기에 충분하다.

최영숙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성공적인 동서트레일 경북구간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완공 후에는 경북 북부권 발전은 물론 산림웅도 경북의 위상을 높이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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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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