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종합] 카카오게임즈, 작년 사상 최대 매출...올해 글로벌 신작 '승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아키에이지 워·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가디스 오더' 등 출시 준비
국내외 시장 확대 대비해 영업비용 효율화 작업도 추진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카카오게임즈가 지난해 1조1477억 원의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간판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흥행과 신작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출시 덕분이다.

8일 카카오게임즈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2022년 연간 실적으로 매출 1조1477억 원, 영업이익 177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59% 증가한 수치로 시장 기대치에는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다.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카카오게임즈의 연간 실적 컨센서스(증권가 전망치 평균)로 매출 1조1751억 원(전년비 16.06% 증가), 영업이익 1931억 원(전년비 72.55% 증가)을 제시한 바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다양한 플랫폼의 신작 게임 출시를 통해 국내외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대표작은 다채로운 전투 시스템이 강점인 대형 MMORPG '아키에이지 워', 근미래 콘셉트의 대작 MMORPG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2D 픽셀 그래픽의 횡스크롤 액션 RPG '가디스 오더' 등이다.

카카오게임즈는 기존 흥행작인 오딘: 발할라 라이징과 에버소울의 해외 진출 역시 확장한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일본·북미·유럽에, 에버소울은 일본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카카오게임즈는 다수의 신작 게임 출시로 인한 영업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효율화 작업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조혁민 카카오게임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와 관련해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유망 개발사를 통한 PC 게임 라인업 확대를 위해 서비스에 필요한 자산과 역량을 재배치하고 있으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대작 MMORPG 아키에이지2의 개발 속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며 "PC 게임 시장은 코로나 영향으로 급격히 감소했던 PC방 트래픽이 점차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개발이 지연되었던 신작들의 출시도 가속화가 예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는 본격적으로 신작 출시가 이어지며 마케팅비 규모 자체는 증가하겠으나 연간 매출액 대비 마케팅비 비율은 예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며 "올해는 신작 개발을 위한 인재 확보 등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고 채용 필요성에 보다 면밀한 검토가 이뤄지겠으며 인건비 등 제반 비용 효율화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 최근 출시한 에버소울과 관련해서는 "에버소울은 1월 5일에 론칭을 했고, 회사가 예상했던 성과 이상으로 달성 중에 있고, 지역별로는 회사가 국내 간 전체 성적 중에 한 60%는 유럽 및 다른 국가들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일본에서 큰 성과를 예상하고 있으며, 회사가 사전에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좋은 반응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어 하반기에 일본 런칭을 했을 때에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거라고 기대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