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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 ARKO창작음악제 연주회 2월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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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와 한국창작음악제추진위원회 (위원장 이건용)가 주최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창작음악제인 ARKO한국창작음악제 양악부문 선정작품 연주회가 2월 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이날 개최되는 제14회 아창제 양악부문 연주회에서는 지난 22년 7-8월 동안 공모를 통해 접수된 작품 중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선정된 5작품이 연주된다.

제14회 작품 공모에 선정되어 연주되는 작품은 김동명의 오케스트라를 위한 '반향', 엄시현의 '열대 우림 속 앵무새', 우미현의 오보에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오, 마미', 이수연의 '점과 선으로부터', 최진석의 비올라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음표놀이'이다.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김동명(37) 작곡의 오케스트라를 위한 '반향'(Banhyang for Orchestra)은 피아노 내부에서 울리는 다양한 소리를 소재로 짧고 강한 에너지와 서서히 사라지는 소리의 연속을 통해 다양한 역동성을 표현한 곡이다. 엄시현(23) 작곡의 '열대 우림 속 앵무새'는 마법에 걸린 앵무새의 마법을 풀어주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열대 우림에서 들리는 소리, 그 속에서 느껴지는 고요함, 평온함, 기쁨, 슬픔 등을 다양한 화성과 리듬을 했다. 엄시현은 제14회 아창제의 최연소 당선 작곡가이다.

우미현(42) 작곡의 오보에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오, 마미'(Oh, Mommy for Oboe and Orchestra)는 오보에가 지닌아름다운 음색을 통해 사랑하는 엄마의 잔소리, 고함, 자장가 등을 표현하였다. 오보에 협연으로 홍수은이 함께한다. 오보이스트 홍수은은 빈 국립음대 학사, 독일 칼스루헤 국립음대 석사 및 최고 연주자과정을 최우수 졸업하여 현재 대전시향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수연(29) 작곡의 '점과 선으로부터'(From Points and Lines)는 회화의 기본 요소인 '점'과 '선'을 통해 펼쳐진다. 칸딘스키의 '점·선·면'으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어 음악이라는 예술 안에서 새로운 언어와 어법으로 '점'과 '선'을 표현하고자했다. 

최진석(40) 작곡의 비올라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음표 놀이'(Note-Play for solo Viola and Orchestra)는 농현과 시김새에서 큰 아이디어를 얻은 작품으로 비올라가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집중했다. 협연으로 비올라 연주자 문서현이 연주한다. 문서현은 지네티 국제콩쿠르 1위에 빛나는 솔로이스트 겸 아벨콰르텟 비올리스트주자로 현재 독일 한스아이슬러 국립음대에 재학 중이다.

다채로운 창작관현악곡이 연주될 제14회 아창제 연주회는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하는 동시대 작곡가들의 신선한 작품이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 정치용)의 연주와 더불어 실력파 연주자들이 협연자로 대거 참여해 이목이 집중된다.

아창제는 대한민국 대표 창작관현악축제로 기존 서양 고전음악이 주를 이루는 한국 음악시장에서 창작곡에 대한 대중적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작곡가와 지휘, 연주자들 이 부담 없이 창작관현악곡을 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07년부터 시작돼 우리나라 작곡가들의 혁신적인 창작력과 개척정신이 반영된 참신한 작품들을 발굴, 한국의 창작관현악의 산실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건용 추진위원장은 이번 연주회를 통해 "대한민국 창작관현악의 가능성을 열어가는 동시대 작곡가의 다양한작품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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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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