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调查：逾七成韩国人望解除室内佩戴口罩措施

기사입력 : 2023년01월18일 16:38

최종수정 : 2023년01월18일 16:38

纽斯频通讯社首尔1月18日电 韩国大韩商工会议所通过沟通平台对民众"解除室内佩戴口罩措施"的看法进行了问卷调查，并于18日发布结果显示，认为"根据不同设施分步解除室内佩戴口罩"的受访者为53.4%，"全面解除该措施"的占比为21.4%，两者相加达74.8%。

资料图。【图片=纽斯频通讯社】

大韩商工会议所表示，韩国去年9月全面解除室外佩戴口罩措施，引发个体户和小工商业者对何时解除室内口罩措施的呼声不断，因此进行该调查。

就解除室内佩戴口罩措施后引发的积极效应，40.2%认为可以自由呼吸，随后为扩大消费（23.8%）和减少垃圾排放量（22.8%）。

就仍需在室内佩戴口罩的场所中，密闭和人群密度高的公共交通以47.6%的占比居首，随后为学校和学院（25.2%）、宗教设施（13.5%）及室内文体设施（7.5%）。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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