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이상일 용인시장 활약으로 에코타운 사업 예산안 60억원 확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39억원 확보에 이은 낭보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활약으로 용인시가 연달아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용인시는 하수 찌꺼기를 연료로 만들어 자원화하고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 폐자원을 사료나 퇴비, 바이오가스 등으로 만드는 '용인 에코타운 조성 민간투자사업'과 관련해 이 시장이 국회에 내년 정부 책정 예산보다 30억원을 늘려달라고 요청한 것이 수용됐다고 25일 밝혔다.

용인시청.[사진=용인시청]

이로써 용인 에코타운 조성 사업 추진이 큰 탄력을 받게 됐다.

시에 따르면 '용인 에코타운 조성 민간투자사업'과 관련해 국회 예결위 심의과정에서 추가로 확보한 예산은 하수 찌꺼기(슬러지) 자원화 시설 조성 사업 10억원, 유기성 폐자원 바이오가스화 시설 조성 사업 20억원이다.

하수 찌꺼기 자원화 시설 조성은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찌꺼기를 건조해 하루 220t 가량을 연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는 이 사업 예산이 포함되지 않았으나 국회 예결위 심의과정에서 10억원이 편성됐다.

유기성 폐자원 바이오가스화 시설 조성은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 폐자원을 사료나 퇴비로 만드는 것 외에 바이오가스로도 쓸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관련 예산으로 30억원을 책정했으나 국회의 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20억이 추가로 편성됐다.

이는 이 시장이 국민의힘 국회 예결위 간사인 이철규 의원(동해·태백·삼척·정선)을 만나 증액 요청을 하는 등 여당인 국민의힘과 정부를 설득한 결과다.

용인시청.[사진=용인시청]

이 시장은 지난 11월 23일 이철규 의원에게 에코타운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부 예산안보다 두 배 가량 증액돼야 한다는 당위성을 설명했으며, 이 의원도 수긍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 시장은 기획재정부 고위관계자들에게도 같은 이야기를 하며 협조를 요청했고 마침내 23일 국회에서 처리된 내년도 예산안에 이 시장의 뜻이 100% 반영된 에코타운 조성 예산 60억원이 포함됐다.

용인특례시가 23일 행정안전부 3차 특별교부세 39억원을 확보한 데 이은 낭보가 전해진 것이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 발전에 긴요한 에코타운 조성과 관련한 내년 예산을 당초보다 두 배나 많이 확보한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국회의 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용인의 사정에 깊은 이해를 나타내며 도와주신 이철규 국회의원과 정부 관계자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용인특례시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일이라면 시장으로서 어떠한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는 각오로 일해 왔는데 이번에 또 하나의 결실을 맺은 것 같아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얼마 전 용인 중앙시장 일대 도시재생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치밀하게 설계해서 국비와 도비 186억원을 확보한 것, 최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39억원을 획득해서 시민 안전을 위한 CCTV 설치, 생활체육 지원 등에 쓰일 수 있게 한 것 등 시장으로서 동분서주한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serar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