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김관영 전북지사, 日 가고시마현 지사와 실질 교류 활성화 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북 첫 국제교류지역 가고시마현에서 전북문화 우수성 홍보
백제 도공 심수관 명예 총영사관에서 전북 공예품 상시 전시

[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도는 우호협약을 맺은 해외 지방정부간 국제교류 협력의 정상화에 박차를 가해 나가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김관영 전북지사는 전날 전북도가 최초로 국제교류 협약을 맺은 일본 가고시마현과 실질적 협력관계를 더욱 긴밀히 추진해 나가기 위해 공식 방문했다.

김관영 전북지사와 코이치 가고시마현  지사가 실질적 교류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사진=전북도]2022.12.17 lbs0964@newspim.com

이번 방문은 지난 3년간 코로나로 정상적인 해외 교류가 이루어지지 않은 양 지역의 교류 정상화와 다양한 발전 방안을 마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더불어 도공 심수관의 길을 따라 전북도가 한일 문화 경제 협력의 길을 다시 개척하는 데 의미가 있다.

아울러 도백으로서는 지난 2002년 이후 20년 만에 방문해 양 지방정부의 교류 협력 동반자 관계를 격상시켰다.

전북교류단은 17일 오전 가고시마현 히오키시 심수관 대한민국 명예총영사관에서 전라북도 공공외교 한마당이 펼치고 대한민국 전통문화 중심도시 전라북도 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하는데 주력했다.

백제 도공 심수관은 정유재란 당시 전북 남원에서 일본에 건너 가 400여년간 가업을 계승해오고 있는 일본 3대 도자기 사쓰마도기의 종가로 한-일 문화 교류의 상징적 인물이다.

우리 정부는 14대, 15대 심수관을 대한민국 총영사로 임명하고 있다.

대한민국 명예총영사관을 겸하고 있는 심수관 도예관에 한지공예, 옻칠공예, 자수, 모시발 등 전북의 문화작품을 전시해 한국 문화의 중심지 전라북도를 일본인들에게 전했다.

이번 전시는 기간 한정이 아닌 상시 전시로 한지장(김혜미자), 태극선(방화선), 옻칠(박강용), 자수(신덕순) 등 전북을 대표하는 작가 작품 24점이 전시된다.

전라북도와 일본 가고시마현은 지난 1989년 10월 30일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 올해로 교류 33주년째 오랜 친구관계를 형성해 오고 있다.

그동안 양 지역은 행정을 중심으로 청소년, 문화, 농업, 대학, 의회, 방송, 민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왔으며, 교류 초기에는 양 지역 공통 주력사업인 농업 분야에 있어 공무원 단기연수를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특히 국제선이 다니는 가고시마현 공항에 우리도가 추천한 한국인 직원을 현재까지 10명 채용하고 있으며 이는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역교류의 모범이 되고 있는 사례이기도 하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양 지역이 함께 그 옛날 도공이 걷던 길을 따라 새로운 경제협력의 길을 개척해 나가자" 며 전북과 가고시마현 간 교류의 새로운 방향에 대해 제안했다.

코이치 가고시마현 지사는 "가고시마와 전북도의 교류가 이전보다 더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17일 개최되는 심수관 도예관에서의 작품 전시에 참석해 전북의 문화를 직접 보고싶다"고 화답했다.

lbs096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