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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디지털 기술 활용한 홍보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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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서 엠비전POP·엠비전2GO 확인 가능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현대모비스는 올해 초부터 디지털 공간을 활용한 기술 홍보관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디지털 기술 홍보관'이란 이름의 이 공간은 홈페이지 상에서 누구나 접속해 현대모비스라는 기업의 브랜드 가치와 미래 모빌리티 기술 철학, 콘셉트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사진= 현대모비스]

디지털 기술 홍보관에 입장하면 2021 서울모빌리티쇼, CES2022 등 굵직한 국내외 오프라인 행사에서 현대모비스가 소개한 미래 모빌리티 콘셉트인 엠비전POP과 엠비전2GO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엠비전POP은 'Smart-Phobility' 라는 신개념 기술을 구현한 것으로 차량에 스마트폰을 도킹해 운전의 즐거움을 배가하는 스토리를 담았다.

엠비전POP에는 현대모비스가 개발한 e-코너 모듈 기술이 적용돼 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차량이 제자리에서 360도 회전해 막다른 길에서도 반대 방향으로 편하게 돌아나올 수 있다.

차량이 좌우로 움직이는 일명 '크랩 주행'도 가능하기 때문에 평행 주차도 손쉽게 할 수 있다. 엠비전2GO는 현대모비스가 독자 개발한 수소연료전지 파워팩을 탑재한 도심형 수소 모빌리티로 배달용 차량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디지털 기술 홍보관 내에는 현대모비스의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회원 전용 공간이 마련돼 있다.

'Mobis Business Connect'로 불리는 이 온라인 공간에는 현대모비스가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기술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핵심 기술들이 소개돼 있다.

자율주행에 최적화된 센서류와 제동, 조향 시스템, 라이팅 그릴, 스위블 디스플레이, 루프 에어백 등 현대모비스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내세운 신기술이 제품 동영상과 함께 자세히 나와 있다.

회원들은 이 디지털 공간을 활용해 현대모비스 담당자와 원하는 날짜에 미팅을 진행할 수도 있다.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고객사와 직접 연결되는 디지털 플랫폼을 더욱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온라인 공간의 장점을 살려 고객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지난 2020년 상반기부터 현대모비스는 코로나19 이후 달라질 글로벌 경제, 사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플랫폼 활용을 통한 글로벌 영업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가상 기술 전시회(Virtual Tech-Fair), 온라인 실시간 제품 프로모션, 핵심 제품 시연 영상 제작 등 언택트 마케팅 수단을 활용해 차별화된 수주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용인 기술연구소 내 디지털 스튜디오(THE STUDIO M.)를 신설하고 글로벌 고객사 대상 증강현실(AR) 런칭쇼, 온라인 스트리밍, 기술 포럼 등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 같은 다양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고객사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해 글로벌 영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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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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