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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미래해양과학관' 23일 첫삽…내륙권 첫 국립해양문화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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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밀레니엄타운내 건립...1046억 투입 2025년 개관 예정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국내 내륙권 첫 국립해양문화시설인 미래해양과학관이 충북 청주시 청원구 밀레니엄타운 내에 건립된다.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23일 오후 미래해양과학관 건립 부지에서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과 김영환 충북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갖는다.

미래해양과학관 조감도. [사진 = 충북도] 2022.11.22 baek3413@newspim.com

해양수산부와 충북도는 내륙지역에서 해양문화를 즐기고 전 국민의 해양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2019년부터 미래해양과학관 건립을 추진해왔다.

미래해양과학관은 2025년 개관을 목표로 총사업비 1046억원을 투입해 1만5406㎡에 지하 1층, 지상 3층(연면적 1만4980㎡) 규모로 지어진다.

3층에는 해양 과학기술을 알아보고 체험하는'상설전시관'이, 3층과 2층을 연결하는 복층 공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아쿠아리움'이 들어선다.

1층은 어린이 맞춤형 해양과학 탐구공간인 '어린이 해양문화체험관'과 해양생물을 직접 만날 수 있는 '해양생물관' , '기획전시실'이 마련된다.

지하층은 해양 강좌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실이 꾸며진다.

관람객들의 편리한 관람을 지원하기 위해 3층과 지하층에 카페 및 피크닉실 등도 갖춘다.

도는 과학관 건립사업을 통해 1185명의 고용유발효과와 1681억 원의 생산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영환 지사는 "미래해양과학관 건립은 충북에 꿈의 바다를 만드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충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와도 궤를 같이 한다"며"내륙지역 해양과학 문화확산의 거점 역할은 물론 국가 균형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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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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