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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장관 만난 이상일 시장 "용인 발전 위해 국토부 적극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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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 "건의 사항 한 보따리 준비했다"
원 장관 "특별한 관심을 갖고 돕겠다"
도시혁신과 도로·철도 교통망 확충 등 6개 사업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5일 시장실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 용인시 발전과 도시 혁신, 도로와 철도 등 교통망 확충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 

25일 용인특례시청에서 원희룡 국토부장관(오른쪽)과 이상일 시장이 만났다.[사진=용인시청] 2022.10.25 seraro@newspim.com

이 시장은 이날 용인특례시를 찾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대화하는 자리에서 용인의 6개 주요사업계획을 설명했고 관련한 건의서를 원 장관에게 전달했다. 

이 시장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옛 경찰대·법무연수원 부지 개발 문제와 관련해 광역교통개선 대책이 전혀 검토되고 있지 않은데 대책이 꼭 마련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가 꼭 챙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용인시 발전에 긴요한 건의사항을 한 보따리 준비했다"며 "용인이 난개발 지적을 받았던 것은 과거 중앙정부에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세우지 않고 개발규모를 50만㎡ 미만으로 쪼개서 국지적인 도시개발을 했기 때문인 만큼 이제는 달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시장은 "원삼면에 들어설 반도체 클러스터가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용인의 반도체 역량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려면 용인 동서를 관통하는 반도체 고속도로 신설, 원삼으로 이어져 있는 국지도 57호선 확장, 철도 경강선의 용인 연장 등 도로망이 대폭 확충돼야 한다"며 국토교통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 시장은 용서고속도로 서수지IC에서 수원·오산으로 연결되는 도로 신설계획과 관련해 "서수지IC에서 판교를 통해 경부고속도로로 연결되는 제2 용인~서울 고속도로가 최소한 동시에 개설되지 않으면 '용서가 안 되는 고속도로'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는 용서고속도로 서수지IC~성남(금토TG) 구간은 교통지옥이 될 것"이라며 "원 장관이 이 문제도 꼭 살펴봐 달라"고 부탁했다. 

이 시장은 용인 중앙시장과 주변의 현대화를 위해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참여했고, 서류심사에 통과된 사실을 언급하며 원 장관과 국토교통부의 관심과 배려를 요청했다. 

25틸 용인시청에서 원희룡 국토부장관(오른쪽)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만났다. [사진=용인시청] 2022.10.25 seraro@newspim.com

원희룡 장관은 "이상일 시장이 용인특례시 발전을 위해 역동적으로 일하는 점을 잘 아는 만큼 특별한 관심을 갖고 돕겠다"며 "교통과 택지개발은 동시에 진행돼야 하는 것"이라고 답변했다. 

원 장관은 "광역교통대책을 세워놓지 않고 개발하면 결국은 지자체만 부담을 떠안게 되고 시민이 불편해진다"며 "국토교통부도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시장이 동천동 고기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상진 성남시장과 만나는 등 적극 노력했다고 하는 언론보도뿐 아니라 댓글까지도 살펴봤다"며 "이 시장 취임 이후 용인이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것 같은데, 용인 발전 노력을 응원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원 장관과 이 시장의 만남은 이날 아침 이 시장이 원 장관과 통화하면서 원 장관의 용인특례시청 방문을 요청함에 따라 이뤄졌다. 

sera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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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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