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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이민근 안산시장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혁신도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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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은 민선8기 출범 100일을 맞아 6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위대한 시민과 함께한 103건의 공약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혁신도시 안산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취임 100일을 맞이하는 지금, 위대한 시민들의 지혜와 공동체의 힘으로 위기를 희망으로 바꾸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민선8기 출범 100일을 맞아 6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위대한 시민과 함께한 103건의 공약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혁신도시 안산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안산시] 2022.10.06 1141world@newspim.com

민선8기 안산시는 이번에 확정한 공약 103건을 통해 초지역세권, 89블록 등 대규모 개발사업 방향을 조속히 결정짓고, 장상·신길2, 안산·군포·의왕 공공주택지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시민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사업을 추진, 도시 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면서 "윤석열 정부가 화두로 제시하고 있는 신도시 재정비에 맞춰 도시재생 뉴딜과 혁신지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원도심 노후주택 지원에 역점을 두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민근 시장은 아울러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일원을 대한민국 혁신성장을 이끄는 클러스터로 조성해 안산을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시장은 "윤석열 정부 공약인 산업 밸류체인 디지털전환 지원 사업 등 미래산업을 육성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한양대 혁신파크, 로봇산업 육성, 의료 인프라 확충 등 산·학·연 정책 협력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 같은 계획을 통해 서해안 경제벨트의 거점도시로 발돋움하는 한편, 국가산단 유휴부지·시화호 간석지 등에 첨단 R&D 산업단지를 새롭게 확충해가겠다는 구상이다.

이 시장은 또 민선8기 안산시의 핵심 키워드인 '청년'과 '경제'를 강조했다.

이 시장은 "5000억 원 규모의 청년벤처기금을 임기 내 조성해 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고, 복합청년지원센터 건립, 창업자금 지원 등을 통해 청년의 꿈을 지원해 나가겠다"며 "청년정책관을 시장 직속으로 편제하고 소상공인 전담부서를 신설하겠다"고 말했다.

민선8기 안산시는 이밖에도 산적한 미래현안에 대한 청사진도 공약에 담아냈다.

이 시장은 "미래를 체계적으로 설계하기 위해 미래연구원을 설립해 지속발전 가능한 토대를 마련하는 등 시민과의 정책 소통을 확대하고, 도시를 보다 체계적으로 경영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 복지정책과 관련해서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를 추진, 복지수요를 합리적으로 검토해 지원이 더 필요한 곳에 집중투자하겠다는 방안도 밝혔다.

특히 취임 직후 지난달 말까지 실시한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제시된 건의사항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내년도 예산안에 우선 반영하겠다며 시정구호인 '시민과 함께'를 행동으로 입증해나간다.

이 시장은 끝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정당, 지역, 이념을 넘어 오직 시민을 최우선으로 시정을 펼치겠다"며 "시민 여러분만 보고 담대한 발걸음을 내딛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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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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