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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특의 뇩멍] 프렌치 레스토랑 '부베트' 뉴욕 본점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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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특의 뇩멍] 뇩멍은 '뉴욕멍'을 줄인 말. 뉴욕에 '불멍'이나 '물멍'의 '멍'을 붙여 요즘 괴로운 미국 주식 투자자들에게 멍 때리며 편히 볼 수 있는 영상을 제공합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이곳은 뉴욕 맨해튼 웨스트 빌리지 입니다. 웨스트 빌리지는 유명 배우 리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자전거를 타는 장면이 종종 포착되는 지역이예요. 옛날 사람들은 많이 아는 섹스 앤 더 시티의 캐리가 살 던 곳이기도 하지요.

오늘은 이곳 웨스트 빌리지에서 유명한 부베트(Buvette)를 방문해 보려고 합니다. 부베트는 2011년 뉴욕 맨해튼 웨스트 빌리지에서 시작한 프렌치 레스토랑입니다.

뉴욕 본점에 이어 파리, 도쿄, 런던, 멕시코 시티에서 만날 수 있던 부베트는 지난 8월 18일 서울 압구정에 6번째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여기가 부베트 입니다. 부베트는 웨스트 빌리지 그로브(Grove) 스트릿상에 위치해 있습니다. 브런치를 먹으러 갔는데 일찍부터 사람들이 많네요. 레드와 그레이의 조합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인테리어였어요.

메뉴를 열어볼까요? 빵류는 8달러, 와플과 크로크류는 17달러네요. 음료는 커피류와 즉석에서 착즙한 과일 주스 등이 있어요. 아침에 한 잔 하고 싶은 분들은 미모사나 블러디 메리 같은 칵테일도 주문할 수 있습니다.

저는 부베트에서 가장 유명한 메뉴, 아몬드 크루아상과 크로크 마담, 오렌지 주스를 주문했어요.

먼저 오렌지 주스가 나왔어요. 주문이 많다보니 미리 짜놨는지 말하자마자 가지고 나오네요. 마트에서 파는 오렌지주스보다는 훨씬 달달하고 맛있어요.

아몬드 크루아상도 빨리 나옵니다. 디저트로 먹으려고 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에 다 먹어 버렸어요.

다음은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크로크 마담입니다. 크로크 무슈는 많이 먹어봤는데 마담은 처음이었어요. 햄과 그뤼에르 치즈, 달걀이 올라가 있습니다. 이것도 무척 맛있네요. 단숨에 다 먹어버렸습니다.

총 46.40달러, 한화로 6만5000원 정도가 나왔네요. 요즘 뉴욕 물가를 생각하면 그렇게 비싼 편은 아닌 것 같아요.

음식 맛도 좋았지만 직원들이 매우 프로페셔널하고 친절했어요. 뉴욕과 압구정에 있는 부베트, 추천하고 갑니다.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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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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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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