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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공유의 장, 업비트 'UDC 2022' 오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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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형 회장 "블록체인 세대 맞이하게 될 것"
올해로 5회, 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열려
국내·외 연사 50여명, 참가 인원 3000여명 전망
솔라나재단, 트론, 스테픈, 마스터카드 등 발표

[서울=뉴스핌] 홍보영 기자=블록체인 개발자들의 축제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pbit Developer Conference, 이하 UDC)'가 22일 개막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UDC는 블록체인이 이끈 일상의 변화를 돌아보고, 다가올 미래의 청사진을 공유하는 자리다.

오는 23일까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Imagine your Blockchain Life(상상하라, 블록체인이 일상이 되는 세상)'다. 올해 UDC에서는 블록체인의 다양한 트렌드에 대해 영감을 공유하고 대체불가능토큰(NFT), 메타버스, 탈중앙화금융(DeFi), 웹3.0(Web 3.0) 등의 최신 트렌드를 다룬다.

송치형 두나무 회장이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열린 UDC 2019 행사에서 웰컴 스피치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두나무)

행사는 송치형 두나무 회장의 오프닝 스테이지로 문을 열었다. 송 회장은 "이번 겨울(크립토윈터)이 얼마나 길게 지속될지는 모르겠지만 이 겨울의 끝은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국면이 될 것"이라고 운을 뗐다.

그는 "블록체인이 가진 상호 운용성과 구성 가능성은 거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와 소셜미디어(SNS)가 만들어 낸 글로벌 콘텐츠 시장과 크리에이터 경제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며 "어쩌면 우리는 SNS, 메신저보다 월렛이 더 익숙하고, 토큰을 통해 본인의 아이덴티티(정체성)를 관리하는 것이 일상인 '블록체인 세대'를 맞이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강조했다.

행사 1일 차인 이날은 레이어2, 스마트 컨트랙트, 웹3.0, 보안, 탈중앙화 자율조직(DAO) 등에 대한 강연·패널토론이 이어진다. 대표적으로 달립 티야기 폴리곤 개발자 관계활동 총책임, 매트 소그 솔라나재단 프로덕트 및 파트너 개발 총괄, 멜 맥캔 카르다노재단 개발총괄 등이 연단에 선다.

행사 2일 차인 23일에는 NFT, 메타버스, 게이밍, 트래블룰과 관련한 강연·패널토론이 열린다. 알렉산드레 드레이푸스칠리즈&소시오스닷컴 창업자 겸 대표, 저스틴 썬 트론 설립자, 세바스찬 보르제 더샌드박스 최고운영책임자 겸 공동설립자, 쉬티 라스토기 망가니 스테픈 마케팅 총책임자 등이 발표자로 나선다.

UDC 2022 기간에는 NFT 갤러리, 기업 전시, 네트워킹 디너 등 부대 행사도 진행된다. 5층 로비에 마련되는 NFT 갤러리에선 만능 크리에이터 구준엽 작가, '펭수'를 제작한 EBS 한결 감독, 파인아트계의 대가 김남표 작가 등의 NFT 작품을 확인할 수 있다.

UDC 2022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UDC 공식 홈페이지에서 살펴볼 수 있다. 

byh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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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없는 내 PC서 초대형 AI 돌린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과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에서 손을 잡았다. 보통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AI 모델을 개인 컴퓨터에서 직접 돌리는 방식이다. 애플과 메타는 15일(현지시간) 메타의 새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애플 고성능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협업을 공개했다. 파라미터가 8160억 개에 이르는 대형 모델이다. 파라미터는 AI가 학습한 내용을 저장하는 단위로, 많을수록 모델이 크고 성능도 높은 편이다. 맥스튜디오 2~4대를 연결하면 코딩이나 영상 분석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에 맥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올리고 "뮤즈 스파크 오픈이 존 터너스(애플 CEO)와 애플의 작업 덕분에 새 맥스튜디오에서 훌륭하게 돌아간다"고 적었다. 터너스 CEO는 "이 정도 수준과 규모의 모델을 책상에서 바로 이렇게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다니 놀랍다"고 답했다. 핵심은 모델이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AI를 쓰려면 대형 데이터센터에 깔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빌려 써야 했다. 맥스튜디오에서 대형 모델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애플 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신호다. CNBC는 이번 협업이 "AI 칩 시장에서 애플의 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에 자사 칩의 성능 측정 결과를 새로 공개하고, 하나의 AI 모델을 여러 대의 컴퓨터에 나눠 돌리는 기술 문서도 내놨다. 자체 소프트웨어 도구인 MLX를 통해서다. 개발자는 허깅페이스 같은 사이트에서 복잡한 설정 없이 애플용 모델을 내려받을 수 있다. 뮤즈 스파크 오픈은 애플 기기에서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조정됐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AI가 학습한 결과물이 공개돼 누구나 내려받아 자기 기기에서 돌릴 수 있는 모델이다. 메타는 뮤즈 스파크 오픈이 상업적 이용을 일부 허용하는 조건으로 공개된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CNBC는 이번 조치가 "메타의 재편된 AI 노력에 대한 중요한 신뢰의 표시이며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애플 맥(Mac) 스튜디오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소셜미디어 X에 올렸다.[저커버그 CEO X 게시물 캡처] 2026.10.16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10-16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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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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