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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3대 하천 정비에 48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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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3대 하천에 48억원을 투입해 대대적으로 정비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전시는 노후 시설물 정비에 28억 원,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9억 원, 목척교 등 주변 정비사업에 11억 원 등 총 48억 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우선 올해 말까지 국비 28억 원을 투입해 산책로, 자전거도로, 하천 산책로 주변 가로등, 벤치·하천 안내판 등 노후 시설물을 일제 정비한다.

대전시는 3대 하천에 48억원을 투입해 대대적으로 정비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대전시] 2022.09.16 nn0416@newspim.com

또 지난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피해를 본 시설물을 복구한다. 하천 내 교량이 일부 파손되고 고수부지가 유실되는 등의 시설물 피해와 약 1000여 톤의 수해 쓰레기가 발생했다.

시가 하천으로 떠밀려온 쓰레기는 신속하게 수거하는 등 응급 복구는 실시했으나 일부 시설물의 복구는 지연되고 있었다.

이에 대전시는 9억 원을 투입해 교량과 자전거도로 등을 9월 말까지 보수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11억 원을 투입하여 '목척교·태평교 주변 정비사업'을 추진하여 올해 말 공모 예정인 4000억 원 규모인 '지역 맞춤형 통합하천 사업'에 대비한다.

지난 2010년 홍명상가와 중앙데파트가 철거되고 목척교 주변으로 편의시설이 설치됐으나 현재는 많이 노후된 상태이다. 콘크리트 구조물 등을 제거하고 관람석, 산책로, 음악분수,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하여 생태환경으로 복원시킬 계획이다.

태평교 주변에 흉물스럽게 방치된 옹벽 주위에 대나무 숲과 테마형 꽃밭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신용현 시 환경녹지국장은"3대 하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여가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물과 산책로 등을 정비하여 이용자 중심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하고, "3대 하천을 치수 안전성은 물론이고 생태·역사·문화·레저 등 다양하고 복합적인 명품하천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말 대전천 유지용수 확보, 하상도로 철거 등 생태복원, 하천도시숲 조성 등 민선 8기 하천정책의 청사진을 담은 '3대하천 푸른물길 그랜드 플랜'을 발표할 계획이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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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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