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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신세계·현대 '동행축제' 참여..."중소상공인과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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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7일 중기부와 동행축제 열어
우수 중소기업 상품 할인 판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롯데쇼핑과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은 내달 1일부터 열리는 '7일간의 동행축제'에 참여해 중소상공인과의 동반성장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7일간의 동행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제품 소비 촉진을 지원하고자 기획한 행사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약 230개 유통채널과 6000개 이상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제품들이 참여한다.

롯데쇼핑은 행사 기간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알리고, 행사 상품 할인 및 상품권 증정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롯데백화점은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본점과 잠실점, 영등포점 등에서 운영 중인 중소기업 전용관 드림플라자에서 우수 상품을 알린다. 김포공항점에서는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함께 추석 잡곡, 부각 등 추석 먹거리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아울렛은 1일부터 전 카드사가 참여하는 6개월 무이자 행사를 진행하며, 각 점포별로 아웃도어 특별전, 추석선물 상품전 등 다양한 행사를 연다.

롯데마트는 전점에서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동행축제 상생 판촉전'을 진행한다.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롯데마트 제타플렉스점에서는 중소기업기획전을 열고 우수 중소기업의 의류, 생활잡화 등을 소개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롯데온은 동행축제 기간에 맞춰 우수 중소기업의 200여개 상품을 모은 기획전을 열고 우수 중소기업의 매출 활성화를 지원한다. 또 중소기업유통센터, 경북경제진흥원, 부산경제진흥원 등의 공공기관과 연계해 중소상공인을 위한 행사도 연다. 600여 개 중소상공인의 약 3000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한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동반성장, 상생 등의 의미를 살려 우수 중소기업 상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은 국내 중소 패션 기업과 신진 디자이너의 판로 확대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3층에서 친환경 스타트업 패션 브랜드 '쉘코퍼레이션'의 팝업을 연다.

9월 첫째 주 주말엔 남산공원과 남대문시장 일대에서 고객 참여형 플로깅 이벤트를 진행, 동행세일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경기점 6층에서는 국내 중소 디자이너 브랜드를 모아 소개하는 아동 편집숍 '아베끄뚜아'가 다음달 29일까지 소개된다.

지역 현지법인인 광주신세계와 대구신세계에서는 우수 지역 업체를 백화점 고객들에게 소개하는 '광주 지역 우수업체 플리마켓', '대구 지역 디자이너 페어' 등을 기획해 지역의 우수 업체와 디자이너 판로 확대에 적극 동참한다.

신세계백화점이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하는 신백라이브에서는 중소기업 브랜드의 아동복, 침구, 식기류 등을 특별한 가격에 소개한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우수한 경쟁력을 가진 지역·중소기업과 신진 디자이너들의 판로 확대에 보탬이 되고자 동행세일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신촌점, 송도점 등에서 동행축제를 진행한다.

점포 내부에 특설 행사장을 마련해 입점 중소기업의 제품과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선정한 패션‧잡화 등 상품군의 20여 개 브랜드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동행축제에서는 다양한 패션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등 경인지역 11개 점포에서 계란, 고구마, 샤인머스켓 등을 약 20~50% 할인 판매하는 '식품 초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홈쇼핑도 '현대H몰'에서 다음달 1일부터 '상생상점'을 열고 소상공인의 상품 300여 개를 대상으로 3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5% 할인쿠폰(최대 3만원 할인)을 증정한다.

모바일 기획전 상품 일부는 현대홈쇼핑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 '쇼핑라이브'에서도 선보인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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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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