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해남군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조성 예타 통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사업비 500억 원 이상...운영비 전액 국비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는 지난해 유치한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조성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해 2023년 착공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총사업비 500억 원 이상이고, 국비 300억 원 이상이 지원되는 신규 사업은 기재부에서 예타대상사업과 조사(한국조세재정연구원)를 수행한다.

해남 삼산면에 들어설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조성사업'이 이번에 예타를 조기에 통과함에 따라 2023년 기본 및 실시설계비 21억 원(국비)이 반영돼 내년부터 공사 착공에 들어가 2026년부터 본격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는 지자체마다 차이가 있는 미세한 기상변화 대응, 농산물의 재배 적지 점검, 병충해의 효과적 방제,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재해 대비 등 지속가능한 환경친화적 농업으로의 이행을 위한 정책과 연구지원을 총괄한다.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위치도[사진=전남도]2022.08.25 ej7648@newspim.com

 '2050 국가 탄소중립 시나리오'에 따라 감축하기로 결정된 농업 분야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등 재생에너지원 확충을 위한 정책지원 역할도 한다.

  센터는 기후변화 대응 정책지원 역할 및 농가 대상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본관동 1동과 첨단 인프라 시설을 임대할 첨단인프라부 1동으로 건립된다.
 
본관동 1동은 정책지원부, 기후데이터부, 홍보관으로, 첨단인프라부 1동은 옥외기상환경 조절시설(SPAR) 연구동, 인공기상동, 이상기후연구동으로 구성한다.

정책지원부는 기후변화대응 컨트롤타워로서 기술수요 발굴, 개발된 기술 정책화 방안, 정책이행 평가 등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기후데이터부는 기후변화 데이터 플랫폼으로서 데이터 생성·활용, 연구정보 제공 등을 수행하며, 첨단인프라부는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 재현이 가능한 연구환경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경제성 측면에서는 생산 유발효과 약 8722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3896억 원, 취업 유발효과 1만426명, 고용 유발효과 7445명 등이 예상된다.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조감도[사진=뉴스핌]2022.08.25 ej7648@newspim.com

정책성 측면에서 농가는 기후변화 관련 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의사결정 지원을 받음으로써 기후변화에 따른 불확실성을 최소화해 생산성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첨단인프라를 활용한 농업부문 연구개발(R&D) 지원, 농업연구단지 테스트베드 제공, 학계 협업을 통한 대규모 검증으로 기후변화 관련 연구의 질적 향상 등 기후변화 대응 정책·연구시설 집적화를 통한 일원화된 지원체계 구축 효과가 예상된다.

명현관 군수는"전세계적인 기후위기 상황에서 가장 취약한 농업분야의 기후변화대응센터의 필요성과 효과에 대해 적극 설명하고,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력한 결과 예타 조기통과의 성과를 거두었다"며"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가 계획된 일정대로 차질없이 가동할 수 있도록 향후 사업추진 일정에도 만전을 기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조성사업은 전남도의 민선7기 도지사 공약으로서, 도가 최초로 정부에 제안해 사업을 유치하고, 이번에 조기 예타 통과라는 성과를 이뤘다"며 "이번 예타 통과는 농생명산업의 중심지인 전남이 대한민국 기후변화 대응 농업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