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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 밑돈 162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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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크래프톤이 올해 2분기 전망치를 밑돈 162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11일 크래프톤은 연결 기준 2분기 경영 실적으로 매출 4237억원, 영업이익 1623억원, 당기순이익 19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77%, 영업이익은 6.81% 줄고, 당기순이익은 37.26% 늘어난 수치다.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크래프톤의 2분기 실적 컨센서스(증권가 전망치 평균)로 매출 4637억원, 영업이익 1670억원, 당기순이익 1383억원을 제시한 바 있다.

크래프톤 CI. [사진=크래프톤]

상반기 실적은 매출 9467억원, 영업이익 4742억원, 당기순이익 439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 영업이익은 18%, 당기순이익은 31% 증가한 수준이다.

상반기 모바일 매출은 7156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76%를 차지했다.

출시 4년을 넘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지속적으로 IP 컬래버레이션, 신규 맵 출시, 새로운 아이템을 추가하는 등 게임 환경을 개선해 2분기 중 전체 플레이 시간과 플레이 빈도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6년 째에 접어드는 PC·콘솔 서비스 부분도 일간 8만 명이 넘는 신규 이용자가 지속 유입되며, 무료화 이후에도 높은 트래픽을 유지했다. 이에 따라 PC·콘솔 부분의 평균 ARPU(이용자당 평균 결제 금액)은 전분기 대비 20% 성장했다. 2분기 해외 매출은 전체의 94%를 기록했으며, 한국, 아메리카, 유럽, 기타 지역의 비중이 상승세를 보이며 배틀그라운드 IP의 글로벌 영향력을 유지했다.

크래프톤은 하반기에도 계속해서 게임 개발에 집중한다. 8월 말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2에서 칼리스토 프로토콜과 프로젝트M 등 신작 게임의 미공개 영상을 공개하고, 관람객을 대상으로 게임 시연에 나설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게임스컴을 계기로, 북미 지역에서 준비 중인 강력한 신규 IP를 공개하는 동시에 크래프톤의 게임 제작과 퍼블리싱 역량을 알려 게임 산업 내 중장기적 영향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크래프톤은 판타지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 IP 확장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눈물을 마시는 새' 신규 게임 프로젝트인 '언어나운스드 프로젝트(UNANNOUNCED PROJECT)'를 발표했으며, 2년간 진행해온 비주얼 R&D의 결과물을 아트북 형식으로 연내 선보일 계획이다.

나아가 2023년 상반기 중 이안 맥케이그(Iain McCaig)와 함께 작업 중인 그래픽 노블을 선보이는 등 전세계 게이머에게 새로운 게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여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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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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