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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 89.9% '경부·호남선 도심 철도 지하화 사업'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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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 참여자 63.6% 비율...젊은 인구 관심 높아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경부·호남선 도심 구간 철도 지하화 사업과 관련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찬성 89.9%로 조사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달 11일부터 25일까지 시 홈페이지와 5개 구청 홈페이지를 연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고 총 2224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대전시청 전경. 2022.04.12 nn0416@newspim.com

특히 설문조사 참여자는 30~40대 63.6%, 대전 거주기간 20년 이상인 자 64.3%로 젊은 인구가 도심 철도 지하화 추진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설문 주요 내용은 지난 100여 년간 도심을 단절해 온 경부(13㎞)·호남선(11㎞) 등 지상 철도 지하화에 대한 시민의 의견과 활용방안 등에 대한 것이다.

찬성(2224명 중 1999명)을 선택한 이유(중복선택)는 ▲소음·진동 등 감소 등 정주여건 개선(55.7%) ▲동서단절 극복(51%) ▲생활환경개선(45.6%) 등으로 나타났다.

반대(2224명 중 225명)를 선택한 이유로는 ▲재정부담(79.5%) ▲개발인근지의 토지 및 부동산의 매매가 상승(31.3%) 등이 꼽혔다.

또 지하화에 따른 상부공간 도입시설에 대한 조사에서는 ▲공원 등 녹지지대(72.6%) ▲문화예술공간(28.5%) ▲체육시설(26.8%) 등이 꼽혔고 기타 의견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종합적인 계획 마련, 소외지역(조차장역 주변 개발 등) 균형발전 도모 등이 제시됐다.

조철휘 대전시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시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은 경부·호남선 도심 구간 지하화 사업의 정책 방향 설정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사업의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대전 도심 구간 경부·호남선 지하화 등 개발방안 연구용역의 지상철도 지하화와 상부공간 도입시설 설정 등 검토한 용역 결과를 내년 상반기까지 마무리해 국토교통부에 보고할 예정이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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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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