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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엑스포 특사단, 태평양 도서국 유치 지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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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해양수산부, 외교부 등과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특사단으로 피지 수바를 방문해 태평양 도서국 포럼 정상회의에 참석한 태평양 도서국 중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을 모두 만나는 등 엑스포 유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표단은 대통령 엑스포 1호 특사단으로 정부, 기업, 대한상의, 부산시 등이 각기 역할을 나눠 2030부산세계박람회 가치와 의의, 개최지 매력, 장기적 협력관계 등을 역설하고 상호 긍정적인 의견 교환을 이뤄내면서 민관합동 교섭 모델의 기반을 마련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특사단이 통가 총리와 면담을 나눈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2022.07.15 ndh4000@newspim.com

대통령 특사단은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을 특사로 부산시·해양수산부·외교부·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지원단·SK·삼성전자·동원산업·대한상공회의소 등 민관합동으로 구성됐다.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사모아, 피지, 투발루, 나우루, 솔로몬제도, 마셜제도, 바누아투, 키리바시, 통가, 팔라우 등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 10개국 최고위급 인사들과 각각 면담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지지를 강력히 요청했다.

조승환 특사는 같은 기간, 태평양 국가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피지를 방문한 모니카 메디나(Monica Medina) 미국 국무부 차관보(Assistant Secretary)와도 면담을 하면서 양국 간 해양 수산 협력 의제 전반 및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권용우 외교부 국제박람회기구(BIE) 협력 대사도 테부아이 우아이(Tebuai Uaai) 주피지 키리바시 대사와 별도로 유선 면담을 진행하고, 2030년 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에 대해 지지를 요청했다.

대부분의 태평양 도서국은 부산세계박람회의 주제가 경쟁국 보다 차별성과 경쟁력이 있고, 기후변화에 대한 전지구적 노력의 필요성에 크게 공감했다.

몇몇 국가들은 한국과의 인연을 강조하면서 한국과 국제무대에서 상호지지 관계를 유지해왔음을 언급했다.

상당수의 국가는 부산의 엑스포 개최에 대해 내각회의에서 충분한 의견을 나눠보겠다고 했고, 일부 국가들은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공식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민간차원에서는 삼성전자, SK, 동원산업, 대한상공회의소가 사모아 총리, 피지 상업관광부 장관 및 상공회의소 회장, 투발루 수산청장과 별도로 면담을 가지는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쳤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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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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