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현대모비스, 현지 고객 전담조직 강화 통해 수주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난해부터 운영한 KAM 통해 현지 고객사 대응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현대모비스가 현지 고객 전담 조직 강화를 통해 글로벌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올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37억4700만 달러 규모의 핵심 부품 해외 수주 목표를 세웠다. 이는 지난해 실적 보다 50% 가량 증가한 금액이다.

[사진=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는 수주 품목을 다변화하고 신규 고객을 확보해 수주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현대모비스는 현지 고객 밀착형 영업, 수주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글로벌 현지 거점에 현지 고객 전담 조직(KAM : Key Account Management)을 운영하고 있다.

이 조직에서는 임원급 현지 전문가가 영업과 수주 활동을 총괄한다. 이들은 글로벌 완성차와 부품 업계에서 폭넓은 업무 경험과 함께 현지 고객사 관계자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긴밀히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현지 고객사의 요구나 대응에 좀더 밀착해서 원활한 비즈니스를 전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모비스가 최근 일본 완성차 출신 현지 전문가를 영입한 것도 현지 전담 조직을 강화를 위함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4월, 일본 미쓰비시 자동차와 마쯔다 자동차 구매 출신 현지 전문가 2명을 영입했다.

이들은 새롭게 재편되는 현대모비스 일본 현지 거점의 지사장과 부지사장으로 영업과 수주 활동을 총괄하게 된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북미와 유럽, 인도, 중국 등지에서도 주요 완성차나 부품업체 출신 임원급 현지 전문가들을 영입하고 있다.

현재까지 유럽 3명, 북미 3명, 중국과 일본 각 2명, 인도에서 1명의 전문가 영입을 완료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들 임원급 전문가 뿐 아니라 기술 지원 인력도 확대해 현지 영업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글로벌 자동차 산업이 미래 모빌리티 분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는 점을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기회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자율주행과 전동화, 커넥티비티 등 현대모비스가 미래차 분야 핵심 기술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신규 고객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지 영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현대모비스는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해 최근 프랑스에서 단독 테크쇼도 개최했다. 현대모비스는 유럽 완성차 업체 스텔란티스와 르노의 구매, 기술 개발 임원과 실무진 200여 명을 초청해 미래차 신기술을 선보이고, 민간 자동차 경주용 트랙을 빌려 실차 시연도 진행했다.

현대모비스가 이번 테크쇼에서 소개한 신기술은 모두 27종으로 AR HUD, 그릴 라이팅, 스위블 디스플레이, 인캐빈 센싱 등 미래차 핵심 기술들이다.

현대모비스의 글로벌 영업, 수주 강화 활동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서도 이뤄지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초부터 디지털 공간을 활용한 기술 홍보관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디지털 기술 홍보관은 홈페이지 상에서 누구나 접속할 수 있으며 홍보관에 입장하면 현대모비스의 미래 모빌리티 콘셉트인 엠비전POP과 엠비전2GO를 마치 실제 전시관에 온 것처럼 자세한 설명과 함께 둘러볼 수 있다.

현대모비스는 향후에도 글로벌 고객사와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채널에 적합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해 고객 밀착형 현지 영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