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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박남서號 출범..."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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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 인구 소멸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예산을 늘리고 청렴도를 높여 반드시 영주 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겠다"

민선8기 경북 영주시 박남서호(號)가 1일 취임식과 함께 공식 출범했다.

이날 취임식은 오는 9월 4일 정식 개장하는 대한민국 K-문화(Culture)를 집대성한 '영주 선비세상'을 전국에 홍보하겠다는 박남서 시장의 의지를 반영해 실내공간인 선비컨벤션홀에서 간소하지만 내실있게 진행됐다.

민선8기 박남서 경북 영주시장이 1일 선비컨벤션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사진=영주시] 2022.07.01 nulcheon@newspim.com

취임식에는 가족과 내외빈, 공직자 등 400여명이 참석해 박남서 시장의 취임과 민선8기 영주시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박남서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가슴에 담아 두었던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 10만 개의 바람과 희망을 잘 받들겠다"며 "제가 가진 모든 역량과 열정을 바쳐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책임과 소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또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 인구 소멸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예산을 늘리고 청렴도를 높여 반드시 영주 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시장 직속으로 △일사천리 기업실을 신설하고 △민‧관 합동 기업투자유치위원회 설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조기 추진 △KTX이음 서울역 연장 운행 △선비정신을 선비산업으로 육성 △소백산‧영주댐 일원 관광경제 랜드마크 육성 △첨단‧미래‧고부가가치 농업기반의 농‧산업경제 육성 △청년 농업경제 플랫폼 추진 △사람이 모이는 영주형 전통시장 개발 △소외없는 복지 실현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박 시장은 "오직 영주발전, 시민행복 그 한 길만 묵묵히 걸어가는 시민의 시장, 청렴을 목숨같이 여기고, 투명하고 올바른 시정으로 시민들로부터 인정받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박 시장은 취임식에 앞서 충혼탑을 참배하고 취임식을 마친 후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와 보훈회관, 영주시가족센터 등 기관‧단체를 찾아가 영주발전을 위한 협력과 소통을 위한 취임 첫 일정에 나섰다.

한편 박남서 시장은 영주초, 영주중, 서울 마포고를 졸업하고 건국대 농축산대학원 산림조성학과 석사를 취득했으며, 민선 제4대부터 제6대까지 3선 시의원과 시의장(6대 후반기)을 역임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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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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