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시민이 행복한 광주시대 열겠다" ...강기정 광주시장 취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선언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강기정 신임 광주시장이 1일 취임식을 갖고 민선 8기 광주시정을 시작했다.

취임식은 역대 광주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교육감, 자치구청장, 전남도 축하사절단, 시의원, 주요 기관장, 대학총장, 기업인,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대통령 축하메시지 낭독, 취임선서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강 시장은 기존 관행처럼 읽어 내려가던 식의 취임사 대신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광주,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를 만들기 위한 민선8기 시정철학과 로드맵을 밝혔다.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강기정 신임 광주시장이 1일 오전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8기 광주시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2.07.01 kh10890@newspim.com

강 시장은 "시민들의 삶이 바뀌고 시민들이 행복한 광주를 위해서는 시대의 변화에 맞는 새로운 산업 경쟁력이 필요하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광주 신경제지도'와 '광주 신활력특구'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신경제지도는 기존 제조업과 인공지능 산업에서 확보한 경쟁력은 확장하고 ▲반도체 ▲차세대배터리 ▲자율주행차 ▲정밀의료 ▲국제마이스 등 5대 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내일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광주 신활력특구는 즐길거리가 부족하던 도시에서 맛을 알고 멋을 아는 '재미있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광주에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게 된다.

또 '온종일 돌봄'을 통해 장애인부터 영유아, 어르신까지 보육과 건강, 안전을 최우선에 놓아 모든 시민 중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도시'로 조성한다.

강 시장은 "이 모든 변화는 시민과 공직자의 소통과 결합을 전제로 한다"며 "광주 변화의 동력은 '공직자의 창의성'이다"고 설명했다.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1일 오전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강기정 신임 광주시장 취임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2.07.01 kh10890@newspim.com

또 "지금까지 광주는 국가와 공동체를 위해 많은 희생을 치러오면서 '의무'와 '당위'를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왔다"며 "이제는 나 자신이 빛나고 나의 내일도 빛날 수 있도록 민선8기 광주 시정은 창의적 행정으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행복을 마음껏 추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이 스스로 자신의 일을 만들어 자신의 내일을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50 플러스 세대는 자신의 인생을 새롭게 디자인할 학습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나의 삶'이 빛나고 미래보다 더 가까운 '내일'이 빛나는 광주가 되도록 하겠다"며 "머금었던 빛을 발산하는 도시, '기회도시 광주'로 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날 취임식에 앞서 광주독립운동기념탑,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탑, 현충탑, 4·19혁명기념탑,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데 이어, 시청 기념식수 동산에서 전남도 취임 축하사절단과 함께 기념식수를 했다.

취임식을 마친 강 시장은 119종합상황실, 재난안전상황실, 염주동CCTV관제센터를 찾아 안전관리 상황 등을 점검하고 근무 직원들을 격려하는 일정을 소화한다.

kh108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