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여성·아동

속보

더보기

김현숙 장관, 가족정책 비전 및 전략 논의 "다양한 집단과 소통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족정책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가족정책 전문가들과 새 정부 가족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가족을 둘러싼 사회환경 변화에 대응해 가족정책의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마련하고, 국정과제인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는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 구현'의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자 추진됐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23일(목)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가족정책 소통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여성가족부] 2022.06.23 jyyang@newspim.com

이날 간담회 현장에서는 가족정책에 세대관점 등 다양한 관점을 보완하여 보편적인 가족정책으로 스펙트럼을 넓혀가야 하며, 이를 통해 맞벌이 가구,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모든 가족을 아우르는 방향으로의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현재 가족정책은 다양한 가족이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패러다임을 출산‧양육, 고용, 주거 등을 아우를 수 있는 사회정책으로 확장해 우리 사회의 미래와 직결된 저출산 문제에 대한 대응력을 키워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23일(목)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족정책 소통간담회를 열고 가족정책 전문가들과 새 정부 가족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여성가족부] 2022.06.23 jyyang@newspim.com

또 가족정책의 핵심을 돌봄에 두고, 가족구성원 돌봄의 사회화, 돌봄 노동의 경제적 보상 등 가족이 수행하는 돌봄을 지원하는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는 제언과 함께, 현재 가족정책이 영유아기 아동 지원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학령기 아동에 대한 투자를 증대할 필요가 있다는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김현숙 장관은 이날 전문가 간담회에 이어 오는 28일에는 돌봄정책 수요자를 직접 만나 현장에서 정책이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 지 살펴보고, 수요자가 원하는 정책에 대해 청취할 계획이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여성가족부는 가정의 육아부담을 나누는 돌봄서비스와 한부모․다문화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에 대한 지원 등을 통해 국민들의 일상생활과 함께하고 있다"라며 "전문가, 수요자, 일선 정책 집행자 등 다양한 집단을 만나 소통하며 급격한 사회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가족정책의 새로운 비전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