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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NFT 발행 위한 버추얼 가수 런칭용 해커톤 우승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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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우승팀 'Cookie Dogs'...상금 2천만원 지급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업 판타지오가 19일 NFT(대체불가토큰) 사업을 위해 진행한 '판타지오 뮤직 해커톤(Fantagio Music Hackathon)' 최종 우승팀을 발표했다.

'판타지오 뮤직 해커톤'은 전 세계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글로벌 음악 공모전이다. 한국, 미국, 멕시코, 콜롬비아 등 K-POP에 관심 있는 글로벌 해외 참가자들이 다수 응모했으며, 응모한 참가자들에게는 총 13일간의 작곡 작업 기간이 주어졌다.

자체 심사를 통해 선발된 최종 우승팀은 'Cookie Dogs'이다. 우승팀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해당 팀의 곡은 판타지오와 펠라즈가 협업한 첫 번째 NFT 컬렉션의 가상 가수인 '메타 아이돌'의 런칭곡으로 사용되며, 이후 뮤직비디오 제작 등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판타지오'가 버추얼 가수 '메타 아이돌' 런칭용 해커톤 우승팀을 발표했다. [사진=판타지오 누리집 갈무리] 2022.05.19 digibobos@newspim.com

판타지오는 현재 '엔터테인먼트 3.0'을 지향하는 멀티체인 플랫폼인 펠라즈와의 NFT 프로젝트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3.0은 펠라즈가 지향하는 새로운 레벨의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모델로, 웹3.0 생태계와 메타버스 상에서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아티스트, 팬들이 다양한 활동을 하고 기존에 없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는 개념을 의미한다. 판타지오는 펠라즈 플랫폼의 첫 번째 참여사로서 펠라즈에 엔터테인먼트 산업 분야의 인프라를 제공하며 본격적인 블록체인 사업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판타지오 관계자는 "NFT 사업을 위한 판타지오의 첫 공모전이 많은 분들의 참여와 응원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최선을 다해 작업해 주신 글로벌 아티스트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승곡은 추후 NFT 프로젝트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오니 지속적인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판타지오는 매니지먼트, 음반 기획, 드라마 제작 사업을 영위하는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임현성, 옹성우, 조인 등 경쟁력 있는 연기자들과 아스트로, 위키미키와 같은 아이돌 그룹이 소속돼 있다. 최근 방영된 tvN 드라마 프로젝트 '오프닝(O'PENing)'의 첫 번째 작품 '오피스에서 뭐하Share?' 뿐만 아니라 OCN의 새 드라마 '블라인드'를 제작하며 드라마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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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반도체 호황에 올해 성장률 3% 중반" [방콕(태국)=뉴스핌] 오종원 기자 =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수출·설비투자 확대가 올해 한국 경제의 성장률을 3% 중반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진단이 나왔다. 이 부총리는 설비투자 확대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면서 잠재성장률도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 반등할 시점이 가까워졌다고 봤다. 19일 재경부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 수출·설비투자 호조..."잠재성장률 반등 임박" 이 부총리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공식 통계 발표를 앞두고 수출과 설비투자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성장세가 뒷받침되면 연간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그는 올해 성장률이 IMF 전망치인 3.3%를 웃돌 것으로 예상하면서 "남은 기간 대외적인 새로운 이벤트가 발생해 큰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면 3% 중반도 가능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3% 중반'의 구체적인 범위를 묻는 추가 질문에는 3.4~3.6%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앞서 지난 7월 발표한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잠재성장률에 대해서도 반등 가능성을 제시했다. 반도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격차를 메우기 위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 같은 설비투자 호조가 내년에도 지속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부총리는 "최근 성장세나 성장 구성을 보면 잠재성장률이 계속 하락하는 추세를 벗어나 반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시기가 다가오고 있고, 어찌 보면 임박했다고도 생각한다"고 밝혔다. 설비투자 확대가 시차를 두고 생산성을 높여 경제의 기초적인 성장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취지다. 다만 구체적인 잠재성장률 수준은 외부 기관의 추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1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가 진행되는 모습.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 경제전망 연 3회 검토...하반기 성장전략도 변화 예고 정부의 경제전망 발표 방식도 손질할 뜻을 밝혔다. 현재 연말과 이듬해 6월 말~7월 초에 전망을 발표하는 방식을 바꿔, 내년부터 전망 횟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부총리는 경제 여건이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연 2회 전망이 적절한지 고민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전망을 좀 더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연말에 다음 해 경제전망을 발표한 뒤 해당 연도에 두 차례 수정·보완해 총 세 번 제시하는 방안을 거론했다. 분기별 발표를 뜻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전망을 언제 내놓을지는 더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의 구성과 발표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연말에는 경제 운용 방향과 주요 정책과제를 종합적으로 제시하되, 중간 전망에서는 달라진 여건에 맞춰 보완이 필요한 분야의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부총리는 "대규모 작업을 한 번 더 하기보다는 경제전망을 좀 더 정확하게 하고,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응방안을 내는 쪽이 바뀐 현실에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생각이 연말까지 그대로 가면 '하반기'라는 이름의 경제성장전략은 내년에는 보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jongwon3454@newspim.com 2026-10-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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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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