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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성찬 특별전 '사월의 기억, 사월의 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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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핌] 문미선 기자 = 제주적인 색채로 제주를 이야기한 오성찬 작가를 조명하는 특별전이 열린다.

제주도는 오는 29일부터 제주문학관 기획전시실에서 소설가 오성찬(1940~2012) 특별전 '사월의 기억, 사월의 말'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제주문학관.[사진=제주특별자치도] 2022.04.22 mmspress@newspim.com

오성찬은 제주 4‧3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한 제주 4‧3문학 1세대 작가로, 오무라 마스오 교수는 오성찬을 가장 제주적인 색채로 제주의 역사를 말한 작가라고 평한 바 있다.

이번 특별전은 오성찬 작고 10주기를 맞아 한평생 끊임없이 제주를 이야기한 오성찬 작가의 삶과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월의 기억, 사월의 말' 기회적은 오상찬 작가의 일생을 3부로 나눠 전시한다.

1부는 '제주적인 것'을 재현하기 위해 제주도의 역사와 문화, 제주인의 고단한 삶을 다루는 작품과 작품세계를 조명해 가장 제주적인 소설가로서의 작품세계를 보여준다.

2부는 제주의 마을을 찾아다니며 4‧3사건의 진실과 아픔을 기록하는 모습을 담아 4‧3 문학가이자 기록자로서의 삶을 다룬다.

3부는 사라져 가는 제주의 마을을 복원하려는 작가의 노력을 담아 제주 마을 기록자로서 여정을 드러낸다.

제주도는 "이번 기획전시는 입대시절을 제외하고는 일평생을 제주에서만 제주적인 소재를 올곧게 다룬 오성찬 작가를 조명해 제주와 제주문학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주 작가와 제주 문학 작품을 도민과 관광객들이 엿볼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mmspre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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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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