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우즈 "마스터스 1R 언더파... 재활후 긍정적 결과 확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임성재 단독선두 속 1언더파로 공동10위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3개월 동안 침대에 있다 나온 이후 단 하루도 쉬지 않고, 회복 훈련을 해왔다."

타이거 우즈(47·미국)는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버디3개와 보기2개로 1타를 줄였다.

마스터스 첫날 언더파를 친 타이거 우즈. [사진= 로이터 뉴스핌]

1년4개월여만인 509일만에 첫 공식 경기에 나선 우즈는 1언더파 71타를 써냈다.

PGA투어를 통해 우즈는 교통사고후 첫 공식경기에 대해 "전반 초반 언더파로 시작할 수 있었다. 하지만 8번홀에서 연속해서 어이없는 실수를 해서 다시 이븐파가 됐다. 집중력이 조금 흐트러졌다. 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언더파로 경기를 끝낼 수 있었다. 지금 내가 낼 수 있는 최선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8번홀에서 50야드를 남기고 보기를 해서 전반에는 기분이 안 좋았다. 첫 번째 샷부터 집중력을 잃었고, 두 번째 샷에서는 전력을 다 안 했던 것 같다. 그리고는 퍼트도 잘 못 했다. 3번의 실수가 연달아 나왔다"라고 했다.

타이거 우즈의 경기를 지켜보는 구름 갤러리. [사진= 로이터 뉴스핌]

이날 우즈는 첫 경기 1번홀부터 5번홀까지 파를 유지했다. 이후 파3 6번홀에서 볼을 홀컵 60cm 정도에 붙인후 첫 버디를 낚았다. 이어 8번(파5)홀에서 보기를 했지만 9번(파4)홀을 파세이브했다.

후반에도 파를 이어가던 우즈는 파5 13번홀에서 2번째 버디를 낚았다. 11번홀 520야드 아멘코너 등에서 파를 유지해 한타도 잃지 않은 우즈는 14번(파4)에서 보기를 했다. 하지만 16번(파3)홀에서 약 9m 거리에서 버디를 추가, 이를 만회했다. 우즈를 둘러싼 구름 관중은 박수 갈채를 보냈다.

언더파로 경기를 마친 그는 "쉽지 않은 것 같다.(웃음) 그 동안의 과정이 얼마나 어려웠는지 여러분은 잘 모르실 것 같다. 팀과 함께 그걸 해왔다. 매일 함께하며 모든 과정을 함께 진행했다. 전에도 말했듯이, 3개월 동안 침대에 있다 나온 이후 단 하루도 쉬지 않고, 회복 훈련을 해왔다"라고 설명했다.

우즈는 "분명한 것은 매일 무엇인가는 했다는 것이다. 이 모든 것들은 다시 골프에 돌아오기 위한, 그리고 일정 수준에 도달하기 위한 우리들의 각오와 결심이었다. 그리고 오늘 긍정적인 결과를 조금 확인했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2020년 11월 마스터스 이후 첫 필드 출장에 나선 우즈는 업다운이 심한 코스에선 사고 후유증으로 인해 간혹 다리를 절룩거리기도 했다.

교통사고 후휴증으로 인해 가끔 절둑거리는 모습을 보인 우즈의 바지 한쪽이 올라가 있는 모습. [사진= 로이터 뉴스핌]

우즈는 "생각했던 대로 아팠다. 하지만, 기분 좋은 고통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연습을 하는 것이랑, 경기를 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것임을 나와 우리 팀은 잘 알고 있었다. 내 몸에서 아드레날린이 나오는 것임을 알고 있었고, 그렇게 되면 나만의 세계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는 경기를 마치는 것이다"라고 했다.

이어 "물론 생각했던만틈의 통증이 있었다. 하지만, 그간 과정에서는 이런 것들을 극복할수 있는 체력과 몸 상태를 준비하는 것이었고, 계속 그걸 유지하려고 한다. 이제 겨우 1라운드가 끝났다. 아직 3번의 라운드가 더 남아 있다. 많은 거리를 걸어야 하고, 또 많은 샷을 또 해야 한다"고 말을 이었다.

남은 라운드에 대해선 "정말 많은 치료와 준비를 할 것이다. 얼음 찜질은 물론 얼음 목욕도 할 것이다. 죽기 직전까지 얼음으로 몸의 피로를 풀 것이다. 내일 경기를 위한 몸 상태를 다시 만드는 프로세스다. 골프는 4일 연속으로 경기를 한다. 누가 대신해서 경기를 해줄 수 있는 동료도 없다. 내 스스로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오거스타에 모인 수백명의 갤러리가 우즈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