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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첫 검정고시 9일 실시…확진자도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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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14개 고사장서 1회 시험 동시 실시
찾아가는 검정고시, 중증 지체장애인 응시

[서울=뉴스핌] 소가윤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2022년도 제1회 초·중·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를 오는 9일 서울시내 14개 고사장에서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432명, 중졸 1013명, 고졸 3397명 등 총 4842명이 응시한다. 장애인 42명과 재소자 29명도 시험을 본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2021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가 시행된 11일 서울 용산구의 한 시험장에서 초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응시자들이 고사실을 확인하고 있다. 2021.08.11 kilroy023@newspim.com

초졸 검정고시 고사장은 용강중(1개교)이며, 중졸은 원묵중·대방중(2개교), 고졸은 연희중·오남중·창동중·잠신중·월촌중·신반포중·광희중·월곡중(8개교)이다.

시각장애인 응시자는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험을 친다. 재소자들도 별도 고사장에서 응시할 수 있다.

코로나19 자가격리자와 확진자도 사전 신청을 통해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다. 신청 기간과 방법은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다.

고사장까지 이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검정고시 서비스'도 시행한다. 그동안 서울시민만 허용됐지만 최초로 경기도민에게도 서비스를 지원한다. 

모든 응시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답안지 작성을 위해 초졸 응시자는 검정색 볼펜을, 중졸·고졸응시자는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준비해야 한다. 중졸·고졸 응시자 중 점심시간이 포함된 경우는 개인별 도시락과 음용수도 준비해야 한다.

합격 여부는 다음 달 10일에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고사실당 인원을 20명 이하로 배정했다. 고사장에는 응시자와 시험관계자 외에 외부인 출입을 전면 통제한다. 모든 응시자는 시험 당일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안전한 검정고시 시행을 위해 시험일까지 소모임, 밀집장소,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응시자 유의사항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sona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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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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