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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재산공개] 정은보 금감원장 재산 65억…부원장 3명 모두 다주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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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부원장 55억, 김종민 부원장 34억 각각 신고

[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재산 65억5748만원을 신고했다. 지난해보다 8862만원 늘어난 수치다. 김종민·김동회·김은경 부원장은 모두 다주택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2년 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정 원장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40억6200만원)과 예금(20억3963만원), 경북 청송군 대지·전답 2억985만원 등 재산 65억5748만원을 신고했다.

정 원장과 배우자, 자녀들의 예금은 지난해 신고금액 19억4700만원에서 20억3963만원으로 약 1억원 가량 증가했다. 정 원장은 변동 사유로 급여저축, 생활비 지출 등이 있었다고 기재했다.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정은보 금융감독원 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플랫폼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01.26 hwang@newspim.com

김은경 부원장은 지난해보다 4억5095만원 증가한 재산 55억9497만원을 신고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아파트와 다세대주택 1채씩을 보유해 건물 재산만 46억7300만원을 보유했다. 예금은 지난해보다 약 1억6300만원 늘어난 10억925만원을 신고했다.

김종민 부원장은 지난해보다 3억5692만원 증가한 재산 34억3967만원을 신고했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아파트를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소유하고 있었으며 배우자 명의로 경남 진주시에 복합건물과 단독주택 1채씩을 신고했다. 부동산은 11억914만원, 예금은 23억589만원을 보유하고 있었다.

김동회 부원장은 지난해보다 3억1631만원 증가한 재산 16억6275만원을 신고했다. 배우자와 함께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과 경기도 고양 대화동에 아파트 1채씩을 보유해 부동산 20억200만원을 신고했고 예금은 7억5497만원, 채무 11억1164만원을 신고했다.

이밖에도 이진석 부원장보는 지난해보다 1억1857만원 증가한 12억2576만원, 조영익 부원장보는 528만원 증가한 9624만원을 신고했다. 박상욱 부원장보는 지난해보다 3억849만원 증가한 20억6701만원, 장석일 전문심의위원은 6억5456만원 증가한 26억7421만원을 신고했다. 

204m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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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참존' 인수 추진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동원그룹이 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1세대 K뷰티 기업 참존 인수에 나선다. 인수 주체는 식자재 유통 계열사 동원홈푸드다. 거래가 성사되면 식품·포장재·물류에 이어 화장품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게 되며, 2024년 3월 취임한 김남정 회장 체제의 첫 인수합병(M&A)이 될 전망이다.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 [사진= 동원그룹]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동원홈푸드는 지난 22일 서울회생법원 관리 아래 진행 중인 참존 매각에서 조건부 인수 예정자 지위를 확보했다. 거래 금액은 수백억 원 수준으로 전해졌다. 동원그룹은 연내 인수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참존은 1984년 약사 출신 김광석 회장이 설립했다. 국내 최초로 클렌징 워터를 선보였고 청개구리 마스코트와 '콘트롤 크림'을 앞세워 1990년대 업계 매출 3위까지 올랐다. 그러나 무리한 사업 확장과 경영권 분쟁, 면세점 사업 실패가 겹치며 지난해 11월 21일 기업 회생을 신청했다. 동원이 인수에 나선 배경으로 유통업계에서는 40년 넘게 쌓인 기초 화장품 제조 노하우와 브랜드 가치 등 무형 자산을 꼽는다. 계열사 패키징·물류와의 시너지도 기대 요인이다. 인수 주체인 동원홈푸드는 지난해 매출 2조 6,433억 원, 영업이익 690억 원을 기록했다. 동원그룹은 이미 뷰티·바이오 분야 전문가 영입에도 나섰다. 동원산업은 올해 약사 출신인 남택종 전 알에프바이오 대표를 경영 전략 담당 상무로 영입했다. 알에프바이오는 스킨부스터 등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을 주력으로 하는 업체다. 남 상무는 신사업 발굴과 M&A 전략을 맡고 있다. 참존 인수가 확정되면 동원그룹의 뷰티·바이오 사업 확장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fineview@newspim.com 2026-10-01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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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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