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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출생 아동에 2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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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10만원 '출생축하용품'에서 업그레이드
1월1일 이후 출생아 지원, 4월1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가 올해부터 태어나는 모든 아동에게 1인당 200만원의 '첫만남이용권' 바우처를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출생아동 보호자의 '국민행복카드'로 지급된다. 유흥‧사행업종, 레저업종 등을 제외한 산후조리원,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쇼핑 등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최아영 인턴기자 = 2022.03.03 youngar@newspim.com@newspim.com

바우처는 온‧오프라인으로 상시 신청접수 받는다.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하거나 온라인 '복지로' 또는 '정부24'에서 신청하면 된다.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는 모두 대상이며 지급은 4월 1일부터 시작된다.

부모의 국적이 외국인이더라도 아동의 국적이 우리나라면 신청 가능하다. 외국에 거주하고 있는 국외 출생아도 국내 입국 및 국내 체류 여부가 확인되면 주민등록번호를 발급받은 후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아동의 보호자가 부모인 경우만 가능하고 조부모 등 그 외의 경우에는 방문 신청을 해야한다.

바우처는 시가 2018년부터 지원했던 10만원 상당의 '출생축하용품'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정책이다. 금액이 커졌을뿐 아니라 체온계‧수유쿠션 등 정해진 품목 가운데 선택해서 받는 출생축하용품과 다르게 출생가정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과 서비스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본 사업은 국‧시‧구비 매칭으로 추진된다. 전체 예산의 55.7%는 서울시와 자치구가 반반씩 분담하고 나머지 44.3%는 국비다.

사용기간은 아동 출생일부터 1년이다. 다만 올해 1~3월생의 사용기간은 예외적으로 4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다.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사용종료일 후 자동 소멸된다.

1월 1일 이전 출생가정은 기존 출생축하용품을 지원받는다. 오는 3월 31일 종료되기 때문에 아직 신청하지 않은 보호자는 이날까지 동주민센터에 신청해야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선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첫만남이용권 정책이 출산가정의 생애초기 아동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다소나마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이 되는 모든 시민들이 누락없이 촘촘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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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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