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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젠바이오, 자회사 '웰핏' 설립...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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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정밀진단 플랫폼 기업 엔젠바이오가 빅데이터 기반 건강 큐레이션 플랫폼 사업을 위한 자회사 '웰핏'(Welfit)을 설립한다고 8일 밝혔다.

엔젠바이오의 자회사인 '웰핏'은 개인 유전체 정보와 라이프로그 등 건강 빅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개인 맞춤형 건강 큐레이션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건강 큐레이션 플랫폼은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건강기능식품의 성분을 파악하고 추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섭취 식품의 효과도 검증할 예정이다.

[로고=엔젠바이오]

엔젠바이오 관계자는 "국내외 헬스케어 기업들이 지분 참여를 검토하는 등 '웰핏'의 비즈니스 모델과 개인 맞춤형 큐레이션 플랫폼 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엔젠바이오의 사업분야인 소비자대상 직접시행 (DTC) 유전자 검사, 마이크로바이옴 검사를 접목해 양사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전했다. 

실제로 엔젠바이오는 지난해 플랫폼 기술에 적용할 '통합적 건강 정보를 이용한 식단, 운동 추천 방법, 서비스 시스템'에 관한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개인의료정보 제공 시스템'에 대한 국내 특허등록도 완료해 개인정보의 위조 방지 및 보안 기술을 확보했다.
 
최대출 엔젠바이오 대표는 "건강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료가전시장, 피트니스 시장, 맞춤형 건강식품시장 등 다양한 헬스케어 시장에서 최고의 파트너와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엔젠바이오는 설립 초기부터 ▲NGS 정밀진단 플랫폼을 통한 질병 유전자 데이터 및 웰니스 유전자 검사 데이터 축적 ▲마이크로바이옴(구강/장내 미생물) 데이터 등에 머신 러닝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헬스케어 빅데이터 플랫폼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 중이다. 최근 온라인 기업설명회를 통해 '헬스케어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한 맞춤형 건강 큐레이션 사업 전략' 등을 공개한 바 있다.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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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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