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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 개막… '15위 내 목표' 한국, 73번째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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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소가윤 기자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4일 개막한다.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소가윤 기자= 4일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회식이 열리는 국립경기장의 모습이다. 한국의 개회식 참가 인원은 임원 28명과 봅슬레이 8명, 루지 4명, 빙상 4명, 스켈레톤 3명, 스키 1명 등 선수 20명이다. 2022.02.03 sona1@newspim.com

이번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금메달은 총 109개로 4년전인 평창올림픽때보다 7개 늘었다.

종목별로는 스키에 전체 금메달의 절반이 넘는 55개가 걸려있다. 스피드 스케이팅 14개, 쇼트트랙 9개, 피겨 5개 등 빙상 종목에는 금메달 28개가 배정됐다. 이어 바이애슬론 11개, 봅슬레이 6개, 루지 4개, 컬링 3개, 아이스하키 2개 순이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 1~2개로 15위 내 진입을 목표로 한다. 쇼트트랙 종목의 최민정(24)과 황대헌(23)이 이번 대회 금메달 유력 후보로 꼽힌다. 스키 스노보드 알파인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이상호(27)도 금메달에 도전한다.

개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은 전체 91개 참가국 중 73번째로 입장한다. 개회식 참가 인원은 임원 28명과 봅슬레이 8명, 루지 4명, 빙상 4명, 스켈레톤 3명, 스키 1명 등 선수 20명이다. 개최국 중국이 가장 마지막에 들어오며 2026년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최국인 이탈리아가 중국 바로 앞 순서로 입장한다.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선수로는 스노보드 사상 최연소 금메달리스트인 클로이 킴(미국·22)과 소치와 평창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피겨스케이팅 스타 하뉴 유즈루(일본·28) 등이 거론된다. 또한 독일의 루지 선수 나탈리 가이젠베르거(34)도 이 종목 최다 메달(6개) 사냥에 나선다.

개회식의 총연출은 장이머우(72) 감독이 맡았다. 그는 지난 2008 베이징 하계 올림픽에서 체조선수 출신의 리닝이 와이어를 달고 경기장 상공을 비행한 뒤 성화 점화하는 모습을 연출한 바 있다.

장이머우 감독은 최근 신화사와의 인터뷰에서 "올림픽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성화 점화 장면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하지만 베이징 동계올림픽 관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80명을 돌파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3일(한국시간) "2일 공항을 통해 입국한 325명의 선수 및 선수단 관계자, 428명의 기타 이해관계자를 포함해 PCR 검사를 진행한 결과 2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림픽 출전 선수들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중국 신화사는 3일(한국시간) 스웨덴 컬링 협회가 지난 1일 스웨덴 여자 컬링 대표팀의 리드인 소피아 마베리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마베리스는 지난 평창 올림픽 당시 한국과 만난 여자 컬링 결승전에서 100%의 샷 성공률을 기록,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미국 대표팀의 개회식 기수 봅슬레이 국가대표 엘라나 마이어스도 베이징 도착 직후 확진돼 개회식에 불참한다.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소가윤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3일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일반 시민들과의 접촉을 차단하기 위해 설치된 폐쇄 루프 철조망이 있다. 2022.02.03 sona1@newspim.com

선수단과 취재진 등 올림픽 관계자들이 외부와 차단된 채 생활하는 '폐쇄루프'에서도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중국은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고속철의 대합실부터 승강장까지 올림픽 관계자들은 분리된 동선으로 이동하도록 하고있다.

옌칭역의 경우 구역을 두 개로 나눴고 승강장 또한 바리케이드로 막는 등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sona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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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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