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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3개 기초 자치단체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개선'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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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뉴스핌] 이형섭 기자 =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개선을 위한 전국 13개 기초 자치단체 주민들의 뜻이 담긴 공동건의문이 4일 국회에 전달했다.

강원 정선군에 따르면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한왕기 평창군수, 최명서 영월군수 등 전국 9개 자치단체장이 이날 국회를 방문해 정개특위 김태년 위원장에게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공동건의문과 주민 서명부를 전달했다.

13개 자치단체장이 국회 소통관에서 광역의원 선거구 확정 개선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사진=정선군청] 2022.01.04 onemoregive@newspim.com

또 최승순 정선군수를 비롯한 자치단체장들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건의문 낭독, 13개 자치단체 입장 설명, 구호 제창 등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개선을 피력했다.

이날 건의문은 지난 2018년 헌법재판소 판결에 광역의원 선거의 인구편차허용기준 강화(4:1→3:1)에 따른 농어촌의 지역성을 고려하지 않은 인구수 기준 선거구 획정을 개선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공동건의문에 참여한 13개 자치단체는 정선군, 평창군, 영월군, 충북 영동군, 옥천군, 충남 서천군, 금산군, 경북 성주군, 청도군, 경남 거창군, 창녕군, 함안군, 고성군 등이다.

이들 자치단체는 주민의 의견을 대변하고 정책을 만들어냈던 광역의원 수가 줄어들게 되면 농촌 소외를 낳는다는 공통된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또 이들 자치단체들은 지난해 10월 말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개선을 위한 공동건의문에 대한 비대면 릴레이 방식 서명을 진행했다.

최승준 정선군수와 한왕기 평창군수, 최명서 영월군수는 "과거 선거구 획정 논의는 지역균형발전, 국토균형개발, 수도권과 지방간의 격차해소, 지방살리기와 역행하는 부분이 많이 있다"며 "지역별 고유 특성 등 인구중심이 아닌 비(非)인구적 요소를 고려한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방식 개선은 균형발전과 지방자치 실현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원 남부권 지역 발전을 위해서 전국 13개 자치단체와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역대표성과 평등선거의 가치를 조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 붙였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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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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