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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스타트업 참여 11개 기업 성과 공유 '엑스포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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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클라인 대표 "세계적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다임러 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 100일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스타트업의 최종 개발 성과를 공유하는 '엑스포 데이(Expo Day)'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산업진흥원, 창업진흥원, N15 등 8개 기관 및 기업과 함께 메타버스 서비스, 커넥티드카 커머스, 5G 기반 보안 및 점검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지난 5월 모집해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사업성, 성장 가능성 및 확장성, 그리고 다임러 및 국내외 파트너사와의 협업 가능성을 고려해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많은 11개 스타트업을 최종 선정했으며, 지난 9월부터 '100일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토마스 클라인 대표는 "스타트업 아우토반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놀라운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차세대 유니콘기업을 발굴하고, 그들의 성장을 도울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유망한 국내 스타트업이 한국 시장을 넘어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 차정훈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 김현우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이재신 SK텔레콤 글로벌사업개발담당 등이 자리한 엑스포 데이에는 스타트업들의 최종 성과 발표 및 실제 제품 및 서비스 공개, 스타트업 솔루션 탑재 차량 현장 전시, 해커톤 등이 진행된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사진=벤츠코리아] 2021.12.13 peoplekim@newspim.com

올해 참여한 스타트업은 전문가 멘토링 및 네트워킹, 벤처 캐피탈을 통한 투자 유치 기회, 개발 공간 및 장비 등을 지원받았을 뿐만 아니라, 현업 전문가들과 함께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체계적인 전략수립 노하우를 제공받기도 했다. 

앞으로도 이들은 서울산업진흥원으로부터 사업화 지원과 사무공간, 기존 비즈니스 모델을 뛰어넘는 새로운 기회 및 다양한 신사업 발굴 기회 등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미래차 신산업 분야로 선정될 시 3년간 사업화, 기술개발, 기술 전문기관의 성장 프로그램 및 정책자금, 기술보증 우대 등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해 스타트업 아우토반을 위해 SK텔레콤, 한국무역협회, LG전자 등 국내 주요 기관 및 기업들과 새롭게 협력 제휴를 맺었다. 참여 스타트업들은 파트너 기업들과 소통을 통해 새로운 사업과 아이디어의 실질적인 성장 모멘텀을 만들 수 있었다. 

올해 협력 제휴를 통해 다양한 파트너 기업 및 기관이 스타트업 아우토반 플랫폼의 저변 확대를 위해 다각면으로 지원했다. ▲SK텔레콤은 5G, AI, 메타버스 등 새로운 ICT 분야에서 스타트업과의 공동 사업화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프로그램 전반에 적극 참여했고, ▲한국무역협회는 그들의 방대한 스타트업 데이터베이스(DB)를 기반으로 유망 스타트업들의 플랫폼 참여를 이끌었으며,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의 원활한 협력을 위한 대정부 정책을 개발했다.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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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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