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재난

속보

더보기

유은혜·조희연 "전면등교 시작, 철저한 방역수칙 지도 부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2일 서울금양초 방문해 전면등교 현황 점검
교문 앞에서 등교길 학생들과 인사 나누기도

[서울=뉴스핌] 강주희 기자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2일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서 실시되는 전면등교와 관련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유 장관과 조 교육감은 이날 오전 8시 20분 서울 용산구 금양초등학교를 찾아 방역대책 현황을 점검한 뒤 기자들과 만나 "교육부와 교육청에서 철저하게 방역 점검을 하고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시작된 지 거의 2년 만에 전면등교가 이뤄졌지만 여러가지 우려가 있는 건 사실"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마스크 착용이나 손 씻기, 환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잘 지킬 수 있도록 학교에서 잘 지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코로나 상황에서 학생들이 학습, 사회적 관계, 심리·정서적 측면에서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등교를 통해서 학교 생활을 빠르고 온전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께서 함께 해주길 바란다"며 "저도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강주희 기자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전면등교가 시작되는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금양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맞이하고 있다. 2021.11.22 filter@newspim.com

조 교육감은 "전면 등교에 따라서 학생들간 관계가 많아지고 접촉 빈도가 높아질 수 밖에 없다"면서도 "학교별 다양한 방식을 통해 학생 간 감염이 일어나지 않도록 방역수칙을 철저히 하거나 급식 시간에도 방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서 시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2년간 학교별로 철저한 방역의 생활수칙이 어느 정도 안착돼 있지만 그런 부분이 더 철저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전면등교 시행에 따라) 돌봄이나 방과 후 활동도 확대돼 학부모들의 우려가 있다. 이와 관련해 다양한 (방역) 방식을 적용하겠다"고 덧붙였다.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학교에서 전 학년이 매일 등교하는 전면 등교수업이 실시되는 것은 코로나19로 지난해 1학기 원격수업이 시작된 지 거의 2년 만이다. 이에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29일 '교육분야 단계적 일상회복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이번 전면등교로 수도권의 97%가 전면등교를 실시한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날 유 장관과 조 교육감은 금양초 관계자들과 함께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했다. 유 장관은 학생들과 직접 눈을 마주치며 인사를 했고, 조 교육감은 손바닥을 맞대는 하이파이브를 하며 인사를 나눴다.

filter@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