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GAM] AI 기술로 세상을 바꾸는 2개 종목 '10년 묻어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11월 19일 오전 05시4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인공지능(AI) 기술을 앞세워 세상을 바꾸는 데 앞장서는 종목들이 투자자들 사이에 커다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케팅과 고객 관리부터 제품 개발까지 AI가 기업 경영의 중추로 부상한 가운데 판도 변화를 주도하는 종목이 커다란 성장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는 의견이다.

18일(현지시각) 미국 온라인 투자 매체 모틀리 풀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부문의 강자로 꼽히는 유아이패스(PATH)와 이러닝 솔루션 전문 업체인 도세보(DCBO) 등 2개 종목을 추천했다.

국내 서학 개미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끄는 유아이패스는 업무를 자동화 하는 로봇을 개발, 공급하는 업체다.

IT 업계를 중심으로 기업에는 기술력이 떨어지는 업무나 반 자동화된 일이 적지 않은데 유아이패스는 이 같은 영역을 전면 자동화 해 인력을 감축시키는 한편 보다 전문화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업체가 지금까지 개발한 RPA는 일종의 소프트웨어 로봇으로, 단순 업무를 자동화할 뿐 아니라 전문적인 개발 영역에서도 기량을 발휘한다.

기업의 인적 자원은 해당 업무가 정확하게 진행됐는지 여부를 점검하고 승인하기만 하면 된다.

유아이패스의 대니얼 다인스 최고경영자 [사진=업체 제공]

이미 업체의 시스템은 크고 작은 기업들로부터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다. 미항공우주국(NASA)를 포함한 대규모 국책 기관부터 법인까지 총 유아이패스의 고객이 9100건에 이른다.

지난 3분기 업체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에 비해 40% 급증하며 1억9600만달러에 달했다. 아직 적자를 벗어나지 못했지만 탄탄한 매출 성장은 조만간 흑자 전환 가능성을 예고하는 대목이다.

실제로 3분기 유아이패스의 손실 규모는 1억달러로 줄어들었고, 매출 증가와 함께 판매 및 마케팅 비용 감축에 따른 수익성 향상이 기대된다.

또 다른 청신호로 기존 고객 매출 증가율(net retention rate)이 꼽힌다. 지난해 대비 기존 고객들의 매출액 증가폭을 나타내는 수치는 144%를 나타냈다.

올해 3분기 기존 고객들을 통해 창출한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4% 늘어났다는 의미다. 그만큼 고객들의 충성도가 높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유아이패스는 2024년 전체 시장 기회가 300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올해 매출액 전망치가 8억7900만달러라는 점을 감안할 때 앞으로 수 년간 가파른 외형 성장이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도세보는 AI 기술을 각종 교육 및 트레이닝에 접목시켜 기존의 교육 시장에 파란을 일으키는 게임 체인저다.

기업들은 도세보의 솔루션을 이용해 직원들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이를 실행, 경영 효율성을 높인다.

도세보의 AI 소프트웨어는 각 고객 기업에 적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원들의 반응이나 업무 능력 향상도까지 측정한다.

지금까지 도세보가 확보한 고객 기업들은 2600여건에 이른다. 올해 3분기 매출액이 27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8% 급증했다.

같은 기간 고객들의 평균 계약 금액은 3만9300달러로 23% 늘어났다. 아직 몸집이 작은 기업이지만 도세보는 3분기 70만달러의 순이익을 올렸다.

업체는 2025년 시장 기회를 300억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앞으로 수 년간 말 그대로 급성장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의미다.

 

 

higrace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