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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11일부터 수능 대비 고교 원격수업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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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일주일 전인 11일부터 도내 전체 고등학교 수업을 원격수업으로 전환해 수험생과 감독관을 보호하고 시험장별 사전 준비를 실시한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실시된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종로학원 강북본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 2021.09.01 mironj19@newspim.com

10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18일에 치러지는 도내 수능 수험생은 총 14만3942명으로 지난해보다 6252명 늘었다. 올해 도내 시험장은 19개 지구 총 349교 7321실로 지난해보다 7교 450실 늘었으며 △일반 수험생을 위한 일반시험장 △자가격리 수험생을 위한 별도시험장 △확진 수험생을 위한 병원시험장으로 나눠 운영한다.

수험생 가운데 코로나19 진단검사가 필요한 경우 신속히 보건소를 방문해 수능 지원자임을 밝히면 우선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 수험생이 수능 시험일 전에 확진이나 자가격리 통보를 받으면 해당 사실을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 곧바로 알려 시험장 배정 등 응시에 필요한 지원을 받으면 된다.

특히 수능 전날인 17일에는 보건소가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하므로 수능 당일 새벽에라도 보건소로부터 확진이나 격리 통보를 받은 수험생은 시험장을 바로 재배정 받아야 한다. 지난 8일 이후로 확진된 수험생은 재택치료가 아니라 병원시험장에 미리 들어간 뒤 배정된 곳에서 수능을 치르고 자가격리 수험생은 시험 당일 별도시험장으로 이동해 응시하게 된다.

모든 수험생은 17일 예비소집에 반드시 참석해 수험표를 받아야 하지만, 확진 또는 자가격리 수험생은 시험 당일 해당 시험장에서 직접 전달받는다.

수험생은 예비소집일에 시험장을 잘못 찾는 경우가 없도록 시험장 위치 등을 살펴야 한다. 다만, 시험장 건물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

시험 당일 수험생은 오전 6시 30분부터 시험장에 출입할 수 있고 8시 10분까지 수험표와 신분증 등을 갖고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모든 수험생은 입실 전에 체온 측정과 증상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하고,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면 별도시험실에서 수능을 치른다.

수험생은 시험장에서 신분 확인 시간에 감독관에게 얼굴을 보여줄 때를 제외하고는 계속 마스크를 써야 하고, 수능 1교시 전에 휴대전화 등과 같은 모든 전자기기는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도교육청은 이와 같은 수험생 유의사항 관련 자료와 자세한 내용을 홈페이지 통합자료실과 경기도교육청 블로그 등 여러 채널을 활용해 적극 안내하고 있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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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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