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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주차장·도서관' 서울시 생활SOC 10곳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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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집에서 10분 거리에 소규모 도서관, 주차장, 어린이집을 짓는 생활SOC사업이 더 확대된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저층주거지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공급사업' 사업지 10곳에 대한 공개모집이 이뤄진다.

이번 추가 모집 접수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다. 서울시는 다음달 선정위원회를 통해 자치구별 재정자립도, 동별 부족시설 등을 분석해 최종 대상지와 필요 시설을 균형 있게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곳에는 2~3년에 걸쳐 사업별 최대 20억원의 시비를 각각 지원한다. 오는 2024년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저층주거지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공급사업'은 노후 저층주거지 거주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밀착형 SOC를 조성하는 것이다. 국가적·광역적 SOC 개념을 탈피해 지역생활권에 꼭 필요한 사회간접자본을 조성함으로써 노후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한다는 취지다.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소형 주차장 [사진=서울시] 2021.11.02 donglee@newspim.com

지난 6월 노후 저층주거지에 생활SOC를 확충하는 서울시 사업을 통해 관악구 난곡사거리 인근에 가족문화복지센터가 문을 열었다. 이어 지난 7월에는 주차장이 부족해 골목길 불법 주정차가 많았던 강서구 화곡동에 소규모 공영주차장 '마을주차장'이 들어섰다.

올 하반기엔 총 4개소가 추가 조성돼 문을 연다.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엔 문화적으로 소외된 주민들을 위한 문화·소통공간 '밤동산마을도서관' ▲청소년이 이용 가능한 학습공간이 전무한 중랑구 묵2동엔 '묵2동작은도서관' ▲지역 내 청소년 여가시설이 없는 성북구 석관동엔 '청소년 문화예술시설' ▲용산구 용산2가동엔 주차난 해소를 위해 기존 주차장을 확대하는 '공영주차장 입체화 사업'이다.

내년에는 강북구 '다목적소극장', 광진구 '자양동 청소년 독서실', 중랑구 '어린이놀이교육센터', 양천구 '녹지주차장 및 작은도서관' 등 5개소가 준공된다. 이어 오는 2023년엔 은평구 '수리마을 생활기반복합시설', 2024년엔 강동구 명일1동 주민센터 내 '어린이집·가족센터'가 준공된다.

서성만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노후한 저층주거지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간 편차를 줄이는 균형발전의 일환으로 주민에게 꼭 필요한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해나가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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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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